태풍온다고 온뉴스가 난리쳐서 다들 쫄아있는차

이때다 싶어 금요일 기습으로 풀싸 처들어갔슴다

평소에 즐기던 비발디.. 원래라면 딜이겠지만 제 예상대로 오늘은 노딜이네요 ㅋㅋㅋ

미러에 아가씨도 많아서 여유롭게 서칭합니다

그중에 가장 가슴미인에 가까운 효리골랐죠 상무도 마인드 중간이상이라고해서 거리낌없이 골랐습니다

룸에서 간단히 폭탄주 한잔씩 한후 애기쫌하니 바로 bj모드돌입^^" 

크 너무 순탄하고 편안한 느낌으로 달려서 연장한번더!

음악을 틀면서 열심히 빨아주는 ㅎㅅ란 아가씨 너무 이뻐보이네요^0^ 

룸에서 ㅉㅉ 엄청 만지구 빤스도 t빤스인데 엄청 꼴리드군요 ㅋㅋ 

연장한만큼 참고 또 참았습니다. 예수님 부처님 천지신명님....

그러다가 룸타임이 끈나구 위에 올라가서 화끈하게 애인모드로 ㅂㄱㅂㄱ하고 

팬티 벗기니 거기털도 관리를 한듯~만족스럽고,사랑스러웠습니다ㅎㅎ 

뒷치기로 마무리하구 마무리후~역시 마인드가 좋아서 그런지 

나오는데 엘베이터에서 굿나잇 뽀뽀로 인사... 

이렇게 만족스러운건 정말 오랜만입니다. 정상무 인기땜에 딜이 좀많아서 다른 구좌섞어서 다닐까 고민했는데

걍 담에 또 기습으로 노려서 러쉬해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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