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대학생입에 쏘옥 ~~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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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대학생입에 쏘옥 ~~

황금 0 2018-08-25 03:37:22 1,668


 





사이트를 뒤젹 거렸습니다 그러던 도중 압구정에 위치한 다원이라는 가게를 


 


 


 


보고 아! 여기다 해서 바로 실장님한테 전화를 드리니 친절하게 설명 해주


 


 


 


시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바로 택시를 타고 내려서 실장님께 전화를 드려보


 


 


 


니 사우나 에서 간단히 씻고 대기 해달라 하셔서 잠시 씻고 기다리는데 여


 


 


 


기는 사우나만 하러 와도 될정도로 시설이 잘되있어서 다시한번 놀랐습니


 


 


 


다 간단히 씻고을라고했는데 떄마침 조조는 세신도 무료라고 했다는거에 


 


한번더 감동받아 친구랑세신을받고 위에올라가서  친구놈이랑 


 


담배를 한대 피우고 있는 도중 스텝분의 안내


 


 


를 받아밑으로 내려가서 결제를 한뒤 방으로 들어가 잠시 대기를 하고있었


 


 


 


습니다 설래는 맘으로 두근두근하며 기다리니 똑똑 소리와 함께 관리사쌤


 


 


 


이 방긋 웃으시며 들어오셔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꼼꼼히 마사지를 해주시


 


 


 


여기서부터 오래된 경력과 정성이 느껴지더라구요 하마


 


 


 


터면 잠들뻔했습니다. 하지만 관리사쌤이 계속 말도 걸어주시고 재밌게해


 


 


 


주셔서 시간추가를 할까 잠시 고민하다 제 지갑을 보니 지갑이 울고있더라


 


 


 


구요 ㅎㅎ 그래서 다음 기회로 미루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제 동


 


 


 


동생놈은 버릇없이 쌤 앞에서도 고개를 바짝 들고있더라구요 ㅎㅎ 이 때 


 


 


 


때마침 들어오시는 언니분 도도하게 생기셔서 제가 숫기가 없어서 살짝 쫄


 


 


 


아 있었는데 오빠 귀엽다면서 제 긴장을 풀어주셔서 긴장이 스르륵 풀리는


 


 


 


사이 쌤분이 타이밍좋게 나가시고 언니이름을 여쭤보니 세희씨라고 하네


 


 


 


요 ㅎㅎ 언니가 탈의를 하시고 귀, 목, 부터 애무를 정말 열심히 해주시더


 


 


 


라구요 꼭지를 빨아주시는데 아 정말,,,이건 말로 표현하기가 애매하네요


 


 


 


ㅎㅎ 그리곤 바로 제 동생놈이 언니 입으로 들어가는순간 뜨거운 용암속으


 


 


 


로 들어가는 줄만 알았습니다 행여 바로 싸버리진 않을까 언니가 잘 조절


 


 


 


해주시더라구요 어떨땐 가볍게 또 어떨땐 꽉 물어주시는 스킬에 제 동생의 


 


 


 


올챙이들은 갈곳을 잃고 언니 입으로 직행! 마지막 한방울까지 쪽쪽 빨아


 


 


 


주시는데 정말 그정성에 감동했네요 다음에가면 꼭 지명하려구요 ㅎ 즐달


 


 


 


하고 가네요 ㅎㅎ​ 


[수지]태국수지의 터질듯한 봇물...현란한 테크닉!!!!!

⛲⚡⛲가슴주무르며인증샷⛲⚡⛲필승조 3명이서 즐달하고 왔습니다..마인드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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