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의 가장 핫한 업장 가든 스파 에이스 은지언니 후기입니다

원래는 별 생각 없이 물이나 빼야겠다 하고 업소 찾다보니 마땅한 곳도 없고

가든스파가 가깝기도 해서 오랜 시간 고민하지 않고 방문했습니다

11시 조금 넘어서 갔더니 손님이 제법 있는 듯 하더군요

카운터에서 결제해드리고 뒤쪽에 있는 대기실에서 잠시 기다리다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집에서 샤워는 하고 와서 그냥 곧휴만 한번 닦고 발 인터폰 넣었죠

1, 2분 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관리사님이 문들 두드리고 들어옵니다

약간 통통한 체형의 관리사님은 인상이 푸근하니 사람 좋아보이는 인상이었습니다

누우라고 하시곤 천천히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힘이 괜찮으시더군요

허리쪽 해주실때 너무 시원해서 좀 더 해달라고 부탁드리고 나머지는 관리사님에게 맡겼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까지 챙겨서 받고 서비스 언니의 노크소리가 들리니 관리사님은 퇴장

이번에 후기를 쓰게 된 결정적인 이유 바로 은지언니 때문입니다

딱히 지명은 아니고 랜덤으로 본건데 이 분을 만날 줄은 몰랐네요

요새 가든 스파를 핫하게 만드는 그녀 은지언니

실제로 보니 진짜 날씬하고 와꾸도 이쁘더군요

기분이 좋은지 들어올때부터 약간 텐션이 업되있는 것 같았는데

애무도 잘 해주고 애교도 피우고 제 품속에서 아주 분탕질을 심장떨려 죽는 줄 알았네요

애무 받고 합체하는데 쪼임은 더 장난 아닙니다

반응도 리얼하고 그냥 조임이 세다 이것보단 본인이 조였다 풀었다 조절할 줄 아는듯

같이 느끼다가 발사했더니 몸의 떨림이나 뜨거움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나오는 길 언제 나오는지 물어보니 야간조라고만 알려주시네요 

다음번 방문에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