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3바니] 핵즐달 보증녀 바니 ~! 역시나 역시는 역시네요 ㅎ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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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3바니] 핵즐달 보증녀 바니 ~! 역시나 역시는 역시네요 ㅎ

뚱스존쓰 0 2018-08-24 21:42:05 1,693

① 방문일시: 8.23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해적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3바니  


⑥ 오피 경험담: 

 

 

요즘 조금만 늦게 전화해도 항상 예약아 마감이었던 바니

늦게 전화해서 그랬나 하는 마음에 조금일찍 전화했더니

예약은 가능하지만 몇시간 뒤에 가능하다는 실장님

괜찮다고 하고 예약잡아놓고 간단하게 한잔 걸치다가 시간이 되서 찾은 해적~!!

실장님만나서 페이 지불하고 바니방으로 출동~!!!

노크를 함과 거의 동시에 문이 열리는데

밝은 미소로 반겨주는데 어찌나 방갑던지 ~!ㅎㅎ

문앞에서 웃으며 인사를 나누고 들어가 쇼파에 앉아 다시 인사를 하고 음료한잔하다가

왜케 보기 힘드냐고 했더니 그저 이쁘게 웃기만 하네요 ㅎ

그동안 보고 싶었던맘을 말로 표현하고 나니 

이뻐해줘서 고맙다고 하면서 빨리 씻자고 먼저 말해주네요 ㅎㅎ

탈의를 하고 샤워실에서 보는 바니의 몸은 정말 언제봐도 이쁜몸이네요 ㅎㅎ

꼼꼼히 씻겨주는 샤워를 받으며 같이 샤워를 마친후 

먼저 침대에 누워있으니 곧이어 바니가 나와 옆으로와서 품안에 쏙 들어오네요ㅎㅎ

끌어안고 뽀뽀도 하고 키스도 하면서 시간좀 보내다가

먼저 바니몸을 천천히 탐하고 보댕이도 빨다보니 천천히 반응을 보이더니

이내 돌려눕히더니 제 몸을 구석구석 열심히 애무를 해주네요

비제이 또한 열심히 하다가 그만이라고 먼저말하니 장비를 끼워주네요

그래서 다시 바니를 돌려눕혀서 정자세로 천천히 밀어넣고 움직이니까

천천히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에 역시나 역시는 역시네요 ㅎㅎ

천천히 하자는 맘은 사라지고 속도를 올려 미친듯이 하다가

뒤치기로 시원하게 폭강으로 마무리 햇네요 ㅎㅎㅎ

역시나 역시는 역시 ~! 핵즐달 요정바니네요 ㅎㅎ 

⭐⚛⭐사이즈인증ㅎㅎ⭐⚛⭐걍 노래방만 가다 이제 풀에서 하드하게 놉니다

⛔☺⛔그때그사진⛔☺⛔작년 겨울 썰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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