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온다그러더니 언제오나 했는데 퇴근길 나와서 시청근처로 오다보니 나무가 흔들리는게 바람이 제법 쌔게 불더라구요

시청근처에서 볼일있어서 약속장소 도착해서 시간을 보니 쪼금 일찍 도착했더라구요

역시 시청근처하면 업소 아닙니까..ㅋㅋ 바로 사이트 프로필 구경하다가 눈에띄는 처자 발견!!!

바로 연락처로 전화해서 프로필 맨위에 있는 언니야 누구냐고 물어보니 이름과 간단한 프로필을 읊어주시는 실장님!!

와꾸가 엄청나네요... 거의 탑급입니다..

이쁜처저라 그런지 역시 바로는 안되고 두시간 후에 된다고 하시네요 ㅠㅠ 그래도 다행히 약속이 있어서 시간이 얼추 맞을것같아

바로 예약 잡고 프로필을 다시한번 훑어봤습니다... 와.. 엄청 미인이더라구요

오피에서 내상 크게한방 먹은후로 오피는 다신 안가겠다고 다짐하고 한동안 쉬다가 휴게텔로 다시 유흥문화에 접하게 되었는데

제발 실사이길 바라며 미팅후 시간을 보니 얼추 30분정도.. 멀지 않기에 차는 두고 걸어가기로 하고 걸어가는데

빗방울이 떨어지는게 뭔가 불길하더라구요...ㅋㅋㅋ 차 가져올껄... 후회하며 알려주신곳으로 이동했습니다

도착후 담배한대 태우고 편의점에서 산 커피 한잔 마시며 주변을 서성이다 전화하니 바로 안내해주시네요~

들어가기전 실장님의 친절함에 살짝 감동먹었습니다..ㅎㅎ

올라가서 노크하고 들어가니 오오~~ 똥머리를 하고있는 이쁘고 귀여운 처자가 있네요~^^

수줍게 웃는모습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너무 귀엽더라구요

들어가서 간만에 콩글리쉬로 토킹좀 하다가 화장실로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이쁜언냐가 따라들어오니 간만에 콩닥콩닥 하네요 ㅎㅎㅎㅎ

씻으며 간단하게 저의 물건을 확인차 검문검색을 실시하더니 합격인가봅니다

나와서 침대로 옮긴후 다시 확인할것이 있었는지 이곳저곳 샅샅이 수색하기 시작하네요...ㅎㅎ

애무도 너무 좋고 뭔가... 역시 남자라면 이쁘면 다 용서가 된다는 말이 있나봅니다

그냥 모든게 다 만족스럽고 너무 훌륭하네요 ㅋㅋㅋ

삽입감도 굉장합니다 슬림한 체구여서 그런지 쪼임도 기가막히고 신음소리도 청각을 엄청 자극시키네요

역시 마무리는 빠르고 강력하게.... 팍팍찍 입니다...휴.....

오늘도 기가 막힌 하루였네요..ㅋㅋ 사정후에도 나갈때까지 잘 신경써주는 모습에 감동까지 받았습니다

업소내상이 말끔히 치유된듯한 느낌까지 드네요..ㅎㅎㅎㅎ 정말 잘 놀고갑니다

지연이 보러 또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