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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이쁘게생겨서 빼는거 하나없는 최고의 언냐입니다

아빠살살 0 2018-08-24 13:35:50 1,721

굉장히 매력적인 언냐였습니다. 야할수 있는 언냐의 조건은 전부 갖추고있는 그런 언니네요


신음소리부터 몸매까지... 처음에 방에 들어가서 마주한 언니는 성형삘이 살짝 있지만


그래도 태국삘 전혀 안나고 피부도 하얘서 굉장히 맘에들었네요. 땀을 흘리고있으니


물부터 먼저 챙겨주는 쌘쓰까지!! 몸매도 굉장히 슬림한대 비해 큰 가슴을 소유하고있어


씻으러 들어갈때부터 본게임이 기다려지게하는 그런 언니입니다.


빠르게 씻고나와 침대에 몸을 던졌습니다. 아영이의 애무가 시작되는데


키스도 수준급이고 삼각애무도 수준급이지만 이 언니의 최고의 필살기는


bj입니다.. 혀 놀림이 진짜 장난 아니네요... 온몸에 털이 곤두 서는 느낌을 받으며


제 입에서도 나지막한 신음소리가 나오네요.. 물론 알까시도 빼지않고 


성심성의껏 잘해주고 똥까시도 하지만 똥까시는 살짝 짧은느낌...하지만


bj가 그 모든걸 커버해줍니다.. 토끼분들은 bj때 특히 조심하셔야될것같아요..


저도 반인반토라 거의 끝날뻔... 못참고 아영언니를 땡겨서 위로 올렸네요 ㅎㅎ


바로 여상위 시작 ~ 이야.. 신음소리 진짜 대박입니다... 일본야동에서 보던


그 야시시한 신음소리가 온 방에 퍼집니다..


점점 격하게 움직일수록 옆방에 들리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격하게 소리 내주는데


두 귀가 호강합니다 ~ 여상위에서 시작해 정상위 후배위까지 갔다가 다시 정상위로 올라옵니다


물론 저는 토끼기때문에... 한 체위당 오래 하진 못했지만 무엇보다 정상위에서


펌프질 할때 격하게 흔들리는 아영언니의 두 가슴이 엄청 매력적입니다..


느낌이 천천히 오자 콘돔 빼고 아영언니의 입에 갖다대지 덥썩 문다음 한손으로


열심히 제 아가들을 뺴내주네요.. 제대로 가버렸습니다 ~!!


좋은 기억 남겨준 아영언니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

마사지사의 절대고수 민 ~관리사와 절세미녀 세희를 만나다~

[애리] 21살 뉴페이스 애리 역시 나이가 깡패. 신음 반응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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