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뜬금없이 달리고 싶어 실장님 전화하고
신나게 택시타고 날라 갔습니다!
오피형은 늘 이게 좋네요 맘이 편하다는거?
흠흠 유이언니 접선...
두둥... 아담한 체구에 귀여운 와꾸 보는순간 좆섭니다 ㅋㅋㅋ
언냐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로 교감을 나눕니다
말도 싹싹하게 잘 받아주고 잘 귀여워 해주십니다 ^^;;
우리 유이언냐의 정성스런 립서비스 받기에 기분이 너므 좃습니다!!
간질간질~! 언냐 알아서 69자세 잡아주시니!! 언냐 꽃잎 구경해봅니다.
느끼는 모습이 그모습도 귀엽게 보이네요 ㅎㅎ
그리고 본 게임 시작 !!
요기는 뭐.. 다 아시는거니 살짝~ 패스~
모든게 끝난 후 요런 저런 간단한 이야기 나누며 좋은시간 가졌습니다.
여사친은 갈때 마다 저에게 기쁨을 주네요 ^^
다들 너무 친절하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