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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쏙드는 아담한 유미!

부폰님 0 2018-08-24 16:39:55 1,660

늦은밤 뜬금없이 달리고 싶어 실장님 전화하고 


신나게 택시타고 날라 갔습니다! 


오피형은 늘 이게 좋네요 맘이 편하다는거?


흠흠 유이언니 접선... 


두둥... 아담한 체구에 귀여운 와꾸 보는순간 좆섭니다 ㅋㅋㅋ 


언냐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로 교감을 나눕니다 


말도 싹싹하게 잘 받아주고 잘 귀여워 해주십니다 ^^;; 


우리 유이언냐의 정성스런 립서비스 받기에 기분이 너므 좃습니다!! 


간질간질~! 언냐 알아서 69자세 잡아주시니!! 언냐 꽃잎 구경해봅니다. 


느끼는 모습이 그모습도 귀엽게 보이네요 ㅎㅎ 


그리고 본 게임 시작 !! 


요기는 뭐..  다 아시는거니 살짝~ 패스~ 


모든게 끝난 후 요런 저런 간단한 이야기 나누며 좋은시간 가졌습니다. 


여사친은 갈때 마다 저에게 기쁨을 주네요 ^^ 


다들 너무 친절하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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