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때 후기게시판 눈팅하다가 눈여겨 봤던 친구였는데

오늘에서야 드디어 시청근처로 갈일이 있어 빠르게 예약을 잡았습니다 ㅎㅎ

평소에 생각없을때는 시청근처로 갈일이 많다가도 즐달할생각만 하면 이상하게 갈일이 없어지는....ㅎㅎ

그런데 드디어 오늘은 허락해주는 날인가 봅니다 ㅎㅎ

점심먹고 드디어 밖으로!!! 날씨가 좋지는 않지만 기분은 좋네요 ㅋㅋ

시청근처로 가서 볼일을 후딱 보고 드디어 접견하러 갑니다!!!

도착해서 방문을 두드리고 들어가서 전체적인 스캔결과.....상위0.1%다...

휴게텔을 많이 다녀보긴 했지만 이렇게 이쁜애는 처음보네요!!!! 사진이랑 거의

싱크로율 95% 이상인것같네요 너무 마음에 듭니다 ㅎㅎ

쏘 프리티 쏘 큐트를 남발하며 씻으러 들어갔는데 뼈가 얇은지 슬림한 몸매가 너무 제스타일~~!!!

샤워하며 빨아주는데 아... 눈이 막 풀리고 몸에 기운이 빠져나갈것같았네요ㅎㅎ 지금도 생각이나네요....

침대에서도 제법 잘 놀줄아는 지연이!! 친절한 서비스에 이쁜 와꾸까지 겸비한 엄청난 인재네요~!!!

이런 인재가 있다니... 탱크 사장님은 참 복받으신 분이네요!! 덕분에 저도 복을 같이 받는것같네요...

뼈가 얇고 슬림해서 그런지 봉쥐도 엄청 작은지 좁보입니다 아주 넣자마자 무슨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것처럼 쪼여주며 빨려들어가는 느낌... 

업소에서 이런 쪼임은 처음 접해봐서 깜짝 놀랐네요~~~ 

너무 쪼여서 이런말 하기 굉장히 부끄럽지만 넣고 얼마 달려보지도 못하고 끝났어요...ㅠㅠ

그래도.... 만족합니다... 짧은시간에 사정했지만 머릿속에선 하얗게 불태웠다... 자기 합리화 시켰습니다 ㅋㅋ

이쁜와꾸 지연이 잘 접견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낼것같은 예감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