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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주관적으로 탱크에 와꾸 3대장중 한명 N수지양

개랑고기 0 2018-08-24 02:13:34 1,686

계속 끊임없이 매니저들 업데이트되고 예약하려고 전화하면


전화도 빨리 받고 친절하게 상담도 해주는 탱크업소입니다


오늘 시간이 비어서 출근부를 확인하러 들어오니 또 새로운


NF가 들어왔네요 이번 NF도 굉장한 와꾸를 자랑합니다...


어디서 항상 이런 친구들을 데리고오는건지..


빠르게 예약하고 익숙한 곳으로 고고~ 안내받은 방에 노크를하니


프로필에서 보던 어여쁜 처자가 환하게 웃으며 문을 열어주네요


실제로보니 훨씬 더 동안페이스에 확실한 와꾸를 자랑합니다


피부도 굉장히 좋아보이고 특히나 웃는모습이 너무나 밝고


티없이 맑은 느낌이 드는 그런 처자네요 ㅎㅎㅎ


물 한 모금 하고 바로 씻으러 들어갑니다. 샤워실에서 처음 본


수지의 몸매는 비록 의슴이긴 하지만 아주 훌륭한 몸매를 자랑하네요


일단 군살이 없습니다 ~ 잘빠졌어요 진짜로 ㅎㅎㅎ 거기다가 탱탱한


슴가까지... 최고입니다.. 살짝 수줍은듯한 미소를 지으며 제 몸을


구석구석 깨끗이 닦아주네요 ㅎㅎ 침대에서 애무할떄도


수줍은 표정 지으면서 할꺼 다합니다 진짜 ㅎㅎ bj도 능숙하게해주고...


근데 막상 본게임 들어가니 언제 챙피해했냐는듯이


신명나게 흔들어주네요 마치 본인이 느끼는듯이 아주 격하게 흔들어주는데


반전매력이 있는 처자네요.. 저도 그 움직임에 맞춰 수지양의 가슴을


두손으로 잡고 같이 흔들어줍니다 ㅎㅎ 어려서 그런지 쪼임도굉장히 좋아


느낌이 빨리 오네요 ~ 수지를 눕혀놓고 정상위에서 강하게 


떄려박아봅니다.. 지금생각하면 조금 아플수도있으려나..싶은데 


그당시에는 정말 너무 흥분해서.. ㅜㅜ 


점점 격렬해지면서 수지의 두 다리를 번쩍 들고 빠르게 강강강으로 움직이다가


올챙이들 아주 격하게 배출해냈네요.. ㅎㅎ 수지도 힘이 빠지는지 잠시


그상태에서 멈춰서 서로 현자타임 만끽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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