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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영] 쭉쭉빵빵이 뭔지 보여주는 언니 ██▶업장제공실사◀██

벅7033 0 2018-08-24 06:33:29 1,672

야간 이벤트가격 11만으로 맛사지 1시간 서비스 15분 코스 받은 후기 올려봅니다


내부시설은 모두 깔끔하고 정갈하니 첫인상 너무 좋았고


스텝분들도 모두 친절하니 (신발을 넣어주고 빼주시네여;;) 만족이었어요


샤워후 담배한대 태우니 직원분이 모시러와서 안내받고 맛사지 룸에 들어갔습니다


30대중반의 민샘이라는 분이 들어왔는데 웃음이 많으시고 상냥하셔서


금방 친해진듯한 교감을 나누니 맛사지받는 동안 뻘쭘하지않고 너무 편했네요


꼴릿한 서혜부맛사지도 발사직전까지 해주셔서 그만을 외쳤네요 ㅋㅋ


콜울리고 얼마뒤  슬림하고 예쁘장 하고 청순한 언니가 노크를 하고 들어왔네요


 

 

얼굴도 예쁘게 생겨서 만족, 몸매도 슬림하고 잘 빠져서 만족, 

 

제가 워낙 긴 생머리를 좋아해서 완전 대만족 몸매에 어울리지않는 큰가슴에 대대대만족이네요

 

그래도 서비스하는 마인드가 제일 중요하겠죠 ??

 

민샘이 나가시고 인영씨가 상의를 탈의하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

 

애교를 부리면서 침대 위로 올라와서는 목덜미부터 부드럽게 애무해주고

 

중간중간 눈 마주치면 이쁜 미소도 발사해줍니다 

 

흥분지수가 올라가자 인영씨의 입이 젖꼭지를 지나 갈비뼈를 지나..

 

제 똘똘이에 도착해서는 혀로 한번 핥아준뒤 부드럽고 깊숙하게 빨아주네요

 

Bj를 하는 중에도 한 손으로는 제 알을 잡고 어루만져주고 

 

다른 한 손은 제 몸을 사랑스럽게 어루만져주는데 손길이 여자친구 손길마냥

 

사랑스럽네요 .. 인영씨의 정성스러운 Bj와 핸플에 넋이 나간채로 

 

발싸 했는데 사정이 끝나고도 계속 빨아주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ㅠㅠ

 

마지막으로 청룡까지 받고 인영씨와 인사하고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나왔네요...

 

조만간 술을 줄이고 달림비용을 마련해서 인영매니져 보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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