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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자판기] [아리] 곧 귀국 예정 영계 아다 아리 맛봤습니다..!!

그냥덤뵤 0 2018-08-23 15:37:37 1,300

좀 아쉬웠습니다..!!

괜찮은 친구 찾았나 싶었는데..곧 고국으로 들어간다고 하는 친구입니다!!!

아~ 진짜 아쉬웠었습니다.

아리라는분..처음 만나 봤습니다!! 진짜..영계에...첫경험 느낌을 되살려준 그런 친구였으니까요

진짜 저에게는 먼가 특별한 친구였습니다/

그런 친구가 이제 곧 들어간다고 하니..이거 몇일 안남은 동안..좀 자주 보러 와야겠네요..

아리 매니저 처음 봤습니다!! 이분 먼가 다른 분들과 틀린 그런 매력이 있습니다!

남자를 먼가..유혹..?? 그런 느낌은 아니지만..진짜 홀리게 만드는 그런 매력이 있었습니다.

이런 업계에서 처음 일을 한다 그랬지만...믿진 않았지만.!!

아리씨의 몸이 처음일한다는걸 바로 신뢰하게끔 만들어 줬던

그런 친구였으니까요.그냥 만저보고 넣어보면 알수 있었습니다!!

이친구 정말 처음일하는 초짜구나...반응이...그냥 이런곳에서 일하시는분과 다르게

먼가 실제느낌이였고..진짜 제가 첫경험했을때..그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그런 매니저였습니다.

반응이 얼마나 좋았냐면...키스하면서 가슴만지고 남자들 원래 들어가는 코스가 있지않습니까..

그 코스데로 들어가다가..키스하면서 가슴만지고 허리 만지고 소중이 부분쪽..

만지니.!! 단번에 알아 차렸죠.!!!

정말 팬티 앞부분이 다 젖어 있었고..엉덩이 쫒으로 젖어 내려가는 중이더군요..

흥분하면 나오는 그런 먼가 끈적 거리는 그런 느낌..!! 완전 덕분에 저도 흥분하게 만들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흥분시켜서 열심히 넣었습니다.!

세상에나..그냥 작더군요.!! 역시 여자는 먹어봐야 안다고 했던가요..

역시 여자는 자고로 못생기든 이쁘든 중간이던 먹어봐야 알수있다는게 답입니다!!

못생겨도 잘하는 친구와 이뻐도 싸가지 없는 친구가 있듯이..!! 먹어봐야안다고

아리씨는 정말 착하디 착하고....정말 처음일하는 그런 친구였습니다!!

덕분에 아주 첫경험 기억을 생생하게 다시 재현시키고 왔습니다!!

제 경험에 있어서..첫경험의 느낌을 두번 느낀다는게 정말 최고였던 그런 순간이였네요..!

최고의 경험을 다시 느끼고 왔습니다!!

다시는 느껴보지 못할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가기전에 다시 보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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