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라는 새로오신 매니저 보고왔습니다
제가 첫날 첫손님이라 하더군요...사장님 감사합니다ㅎㅎ
되게 어리다고 하셨는데 21살이라 하더군요...이러면 안되지만 어찌나 설레던지
첫 인상이 되게 어려보이거나 미숙해보이지 않고 여우상의 미인형이었고
몸매도 21살답지 않게 뽀얀 피부에 정말 잘 빠졌네요
가슴사이즈도 무려 C컵....!! 한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나이대의 사이즈네요..
그렇게 얘기를 좀 하다가 샤워 후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오우 영계답지않은 이 스킬은 뭐죠...당황했지만 계속 받았습니다
매혹적으로 생긴 탓에 제가 바로 볼때마다 눈이 마주치는데 정말 흥분되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게다가 얼마나 꼴릿하게 애무를 잘 해주시던지....
첫손님이라 그런지 열정이 대단했네요...
삽입 후에도 좁보라는게 제대로 느껴지네요...자극이 확!!
애리씨도 아픈지 신음소리를 야하게 내시더라구요...결국 너무 흥분을 해버려서
마무리하려던 순간 입싸로 마무리해주시네요 즐달 제대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