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 영계라 그런지 맛난 좁보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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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 영계라 그런지 맛난 좁보네요

씹고맛보고즐기자 0 2018-08-23 17:04:07 1,665

애리라는 새로오신 매니저 보고왔습니다

제가 첫날 첫손님이라 하더군요...사장님 감사합니다ㅎㅎ

되게 어리다고 하셨는데 21살이라 하더군요...이러면 안되지만 어찌나 설레던지

첫 인상이 되게 어려보이거나 미숙해보이지 않고 여우상의 미인형이었고

몸매도 21살답지 않게 뽀얀 피부에 정말 잘 빠졌네요

가슴사이즈도 무려 C....!! 한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나이대의 사이즈네요..

그렇게 얘기를 좀 하다가 샤워 후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오우 영계답지않은 이 스킬은 뭐죠...당황했지만 계속 받았습니다

매혹적으로 생긴 탓에 제가 바로 볼때마다 눈이 마주치는데 정말 흥분되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게다가 얼마나 꼴릿하게 애무를 잘 해주시던지....

첫손님이라 그런지 열정이 대단했네요...

삽입 후에도 좁보라는게 제대로 느껴지네요...자극이 확!!

애리씨도 아픈지 신음소리를 야하게 내시더라구요...결국 너무 흥분을 해버려서

마무리하려던 순간 입싸로 마무리해주시네요 즐달 제대로했습니다!!!

요리보고 조리봐도 예쁜, 그리고 맛도 좋은 초아

나연이의 서비스 그 이상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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