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22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팔팔스파


④ 지역명: 역삼


⑤ 파트너 이름: 세라


⑥ 건마 경험담:  

여러분은 파랑새 증후군이라는걸 아십니까

이게 현대사회가 빠르게 변해갈수록 거기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는데

그때 직장인들에게 나타나는 대표적인 부적응현상이라고 하더라고요

부적응현상 = 노이로제 이말과 같은말인데

욕구 불만 스트레스 등등이 포함되어있다는 그런겁니다

제가 이 말을 왜하냐면

더러워서 회사 때려치고싶은데 때려칠수는 없고 돈은 벌어야겠고

고로 멘탈치유하러 마사지나 받으러 갈껍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ㅋㅋ

사이트를 뒤적뒤적하다 역삼쪽에 팔팔이라는 스파가 있더라고요?

가서 예약하고 바로 가봅니다

뭐 인테리어는 다른업소랑 크게 다른것같지는 않고 특이했던게 휴게실에 보면

그 피시방에서 뽀글이 먹을때 라면끓이는 기계 있죠?그게 있었네요

따듯한 물에 샤워를하고

음료 한잔 시원하게 마시면서 여유를 즐기고 있으니 몇번 손님 안내 해드리겠습니다.

마사지 받는곳으로 안내받아 잠깐 누워서 기달리니 상큼한 교복?의 관리사 쌤이 들어오시네요.

잠깐 스캔하는데 30초중반으로 보이는 와꾸에 하얀 피부가 맘에 들더군요.

뭉친 어깨며 목이며 시원하게 마사지 받으며 약간의 섹드립을 제가 하니 간단하게 받아쳐주는 농담도 하시고 좋았습니다.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하던중 언니 들어오네요.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던 관리사쌤은 나가시고 ...

이름을 물어보니 세라씨라고 합니다 적당한 키에 마른몸매를 가지고있었구요!

본격적으로 바로 bj를 해주는데 정말 잘 물고 빨고 합니다.

세라씨의 몸을 더듬어보니 몸이 탄력 너무 탄력있고 좋은겁니다.

슴가를 조물조물 만지며 세라씨는 내 똘똘이를 물고... 핰...

그뒤에 CD를 씌워주고 위쪽으로도 하고 뒤쪽 누워서도 해보고 이렇게 저렇게도 하다가 느낌이 딱 옵니다

시원하게 발싸!!한 후에 안한것처럼 몇번 더 해보고 합니다

그리고 힘들어서 탈진한뒤에 누워서 헥헥거리고있으니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해주고 마실것도 챙겨주네요

역시 마사지 서비스 정말 최고예요!! 항상 느껴집니다..  

한번이 아니고 계속 와야 할 곳 같아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