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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이 다른 마사지와 글래머몸매의 지우 만난 썰

숲속 0 2018-08-23 10:17:49 1,681

더워서 운동도 안하고 뻐근해지는 곳 많아지는 이 시기



마사지 받으면서 몸도 풀려고



압구정 다원 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전화예약하고 사우나복하고 키를 받고



일단 탕에 들어가서 몸을 담구고 샤워를 마치고



휴게실로 나가니깐 에어컨나오는 흡연실에서



티비도보면서 대기시간을 보내고



키번호 부르면서 바로 방안내 해주네요



방에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고



인사나누고 마사지 받았죠



본격적으로 마사지 시작해주네요



허리, 등을 전체적으로 전부 다



시원하게 풀어주고 나머지 어깨, 목, 팔, 다리까지



빠짐 없이 시원하게 풀어주는데 정말 시원하네요



그렇게 마사지받고 있으니깐  몸이 풀리는게 느껴졌죠



전립선까지 느낌있게 받고나니



마무리로 노크하고 언니가 들어오네요



언니 이름 물어보니, 지우라고 하네요



얼굴 이쁘고 몸매도 좋고 글래머스타일이네요



거침없이 물고 빨아주는데 소중이가 풀발기 되었고



핸플과 비제이를 교대로 하고 입에다 발사합니다



청룡 서비스로 모든 시간이 종료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너무 좋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인증샷★ 룸에서 노는거랑 2차에서도 만족하고 갑니다 이수근대표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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