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이 이친구 대박이네요. 와꾸도 잘나오고 몸매도 좋고ㅎㅎ

전체적으로 일본 야동배우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목소리도굉장히 야시시한 목소리.. 옷을 벗고 마주한 아영이의 몸매는

예술 그 자체네요 몸매가 늘씬한몸매에 비록 의느님의 손을 거쳤지만

볼록한 가슴 잘빠진 다리에  잘록한 허리....모든게 보기만해도

똘똘이 자극하는 그런 몸매네요.. 애교는 또 얼마나 많은지

하루종일 붙어서 떨어지지않습니다ㅎㅎㅎ 침대위에서의 스킬은

계속 제 몸을 핥으면서 제 눈을 쳐다보는데... 얼마전 야동에서 봤던

1인칭시점 야동이 생각나네요... 정말 너무너무 야합니다... BJ하면서

제 눈 쳐다보면서 스크류바 빠는 소리면서 똘똘이 자극할때는 정말...

어휴.... 똥까시도 다리 훅 들고 붕알 살짝살짞 핥다가 훅 들어오는데

양손으로 엉덩이를 양쪽으로 쫙 벌리고 할짞할짝핥는데

좋다 못해 괴롭습니다 ㅎㅎㅎ 본게임 들어가니 제 손을 잡고 자기 가슴위에

올리고 여상위에서 열심히 허리를 돌리는 아영이... 제 정액을

남김없이 다 뺴내겠다는 굳은 의지가 얼굴에 보입니다.. 특히 후배위에서

아영이의 신음소리는 진짜 일본야동을 연상케 하는 그런 신음...

여기서 참지 못하고 그냥 발사 해버렸네요 ㅎㅎㅎ

살다살다 못해 이렇게 야한여자가 있었는지 싶을정도로

화끈하고 끈적한 언니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