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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웠던 건대로얄 솔직후기

빠져버렷어 0 2018-08-21 01:43:20 1,186



[관리사님]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상냥한 인사와 함께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어깨가 요새 많이 뭉쳐서 힘들었는데


시원하게 잘 해주시네요. 근데 상당히 미인이세요.


저랑 나이대는 비슷해 보이는데 누나 같기도 하고


말이 잘 통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압이 조금 센 거 같아서 약하게 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그건 또 간지럽더군요 

 

워낙에 간지럼이 많은 편이라 웃음을 참지 못하고


한시간 정도를 보낸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마사지 기술이 상당히 좋으시며


마사지 받는동안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재접견 의사 있습니다.


 

 


[지현씨]



밑에 실장님께 이쁜분 부탁드렸는데 지현씨를 봤습니다.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지현씨는


능수능란한 BJ기술을 선보이네요.


먼가 제 똘똘이를 빨아들이는 듯한


마성의 기술이라고 해야하나.


애무실력이 너무 좋아 사정감 금방와버리네요


결국 몇분 버티지 못하고 지현이 입안에다 발사했지만


서비스가 끝나고 바로 나가지않고 5분정도의 대화를 가졌네요.


좋은 마인드를 지닌 처자에요.


다음에 만나서 더 오래하자는 말해주네요 조만간


지명으로 만나서 오래 버텨봐야겠습니다


키는 보통이였으며  몸매도 좋았고 이쁜 얼굴을 소유한 처자였습니다.


일하며 생긴 피로를 이렇게 마사지와 함께 서비스 받을수 있어서 기쁜마음으로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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