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아침에 마사지받으로 왔다 

주말이라 발렛해주는분은 안계시네요

내려가네요 샤워를하고나서 비품도 잘정리되있네요 

로션 샴푸 등등.  위에올라와서 라면도먹고 직원에 

말에 내려가네요. 내려가서 계산을하고 방안내를 받고 

상의탈의하고 누워있는데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젊으면서 관리를 잘한느낌입니다.

머리부터 어꺠 등 목 다리 순으로 해주네요. 어디위주로 원하냐고하면

친절하게 다해주네요. 마사지타임이 끝나고 적절한 시기에 하의를 탈의하고

전립선까지 해주시네요. 전립선 하는도중에 언니분이 들어오시네요 언니성함 물어보니

세희씨라고하네요. 딱봐도 어려보이긴하네요. 20대초중반 느낌입니다 고양이상

느낌이 강력합니다

삼각애무를 하고 말투도 귀엽네요 어린티가나서 그런지 ㅋㅋ 나올라고할떄 

말해달라길래 말을햇더니 입에 싸게 만드네요. 입에싸고나서 청룡이라는 기술 들어간다면서

끝까지 입에 잘마무리하고 왔네요  마무리하고나서도 옆에 있느다고해서 

알람이 울리고 그떄야 나왔네요........ 이런적극적인 모습은 첨보는듯하네요.

입구에 팔짱을끼고 나오고나서 피곤했는지 위에서 자는곳도있어서 

에어컨도 썌고 푹쉬고온 주말입니다 ㅋ 

고양이상 젊은언니 좋아하는분은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