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파는 건물 전체를 쓰는 곳이라 들어갈때 눈치볼 필요가 없습니다.

널찍하다는 느낌과 깔끔한 내부, 엘리베이터도 있구요

방도 묘하게 분위기 있고 천장이 있는 거울이 꼴릿하네요 ㅎㅎ

(이런 음란마귀가^^;;;)

스파의 매력 중 하나가 바로 요 마사지죠.

타이나 중국마사지로는 도저히 해결안되는 무언가가 여기선 잘 풀리죠.

송쌤 마사지는 이러한 부분에서 가히 환상적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압조절로 뭉친 근육을 잘 풀어주고

대화도 심심치 않게 걸어주는데 썰푸는게 은근 재밌더군요 ㅎㅎ

마지막 전립선마사지도 얘길 걸어주면서 하니까 덜 뻘쭘하고 좋았네요

세화매니저는 음 머랄까... 세련된 와꾸입니다.

영계스타일은 아니지만 단발이 잘어울리는 민삘매니저였어요.

슬림한 몸매에 비해 엉덩이는 빵빵한게 특징이네요.

가슴애무부터 시작해 BJ까지 들어가는데 손놀림과 혀놀림이 좋아서 자극이 엄청 빨리 오네요.

바로 합체 들어가는데 개인적으로 정상위를 좋아서 그자세로 오래했네요.

쪼이는 맛도 좋고 무엇보다 와꾸가 좋으니 발사도 금방 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