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라서 늦잠을 늘어지게 자고 일어나서

몸이 찌푸등해서 마사지를 받으러가기로 마음먹고 

집근처에 평이 괜찮은 압구정 다원 스파로 결정하고 문의전화를 하니까

바로 오라고 하네요 모자를 눌러쓰고 출발합니다

사우나로 도착해서 사우나복이 따로 준비되여있네요

샤워하고 올라와서 대기시간이있어서 

흡연실에서 식혜한잔먹으면서  담배도 태우고 기다리고

순서가 되어서  직원이 안내해서 내려가서 결제 후

마사지방으로 들어가서 편하게 누워서 대기하다가  

민 관리사분이 들어오네요 꾀 젊은신 분이였습니다

제가 먼저 요즘 허리가 안좋다고 허리위주로 마사지를 부탁했습니다

관리사분이 마사지를 정말 잘해주시네요 말수도

있으셔셔 심심치않게 마시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도 너무잘해주시고 저한테 맞게 압조절을 해주시니 끝장나더라구요

마지막 전립선까지 아주 꼴릿하게 잘받고 

그렇게 즐거운  한시간이 지나가고

세희가 들어오네요  귀엽고  청순한 여대생 스타일이네요

간단히 인사를하고  이런저런 농담하다가 서비스가 시작되네요

상의 탈의를 하는데 바스트가 B정도 되보이고 몸매라인이 죽이네요

손놀림도 화려하거나 하지 않고 딱 적당한 수준에서

기분좋은 흥분을 유발시키기도하구요

화가난 내 소중이를 세희가 입으로 더욱 자극시켜주고  

그렇게 시원하게 입사로 발사하고 샤워 한번더하고 즐겁게 나왔습니다

마사지가랑 아가씨도 친절하고 마사지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시간나면 자주 방문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