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애인모드 나비 만나고 왔습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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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애인모드 나비 만나고 왔습니다.

간당잉 0 2018-08-19 15:38:25 1,139

집가는길에 달림이와서 텐스파 다녀왔습니다.


대기시간이 꾀있네요 집에갈까 했지만


편하게 있어도 된다는 실장님의 말에 코스선택하고


정말 편하게 쉬다가 안내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건식으로 시작하는데 아로마와 달리


건식만의 시원함이 있네요 좀 세게 받는걸 좋아해서


압은 약하지않았지만 조금더 세게 부탁드렸어요


덕분에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타임 항상 이때가


제일 흥분되는거 같아요 야릇야릇하면서 멜랑꼴리한게


예열이 되는거 같아서 기분좋습니다.


동생은 한껏 힘이 들어가고 밖에선 언니가 들어오네요


관리사분이 나가시고 나비언니가 홀복을 벗고


위로 올라타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합니다.


상체부터 하체까지 정성스럽게 물고빨고 살살 녹네요 녹아


그런뒤 장갑을 장착하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나비 언니의 쪼임과 좁보의 콜라보가 이루어져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나비에게 리드를 빼앗겨 버렷네요 ㅠㅠ


마무리는 시원하게 뒤치기로 발싸 하고 나왔습니다.


급달림이였지만 즐달했습니다!

괜히 지명도가 높은게 아니다 가든스파에 은지는 꼭 보세요

마인드,와꾸,몸매 모든게 만족스러운 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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