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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슬림에 섹시한 빛나 주말의 피로를 싹~

황금 0 2018-08-19 21:45:05 1,211

극슬림에 섹시한 빛나 주말의 피로를 싹~



친구들이랑 너무더워서 캐리비안 베이를 갔다와서 펜션 잡고 놀고있는데


회사서 저나오네요. 들어오라고.. 젠장..  이제 고기 한점 먹었는데..



급하게 서울로 차를 몰았네요 그리고 일을 마치고 오늘 자괴감..



다시 돌아가봤자.. 이 마음을 어찌 할까요.. 결국 한번 꺽인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 다원을 찾았습니다.. 



다시 용인까지 가기에는 미친짓 아니겠습니까 이새벽에..



언제나 저를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실장님들 ㅠㅠ 



주말이라 사람이 조금 많았지만 워터파크에서 너무 소리지르고 놀았다보니


잠들고 보니 깨워주시네요



마사지쌤이 정말 저의 울분을 다 들어주시면서 구석구석 마사지 해주시네요



정말 너무나 시원해서 잠들어 버렸네요 .. 



그리고 전립선 들어오네요 그리고 ..



빛나씨가 들어옵니다 극슬림에 홀복...



딱 내스타일이야 너 .. 와 .. 화장을 진하게 했지만 눈웃음이 또 저를


흥분시키네요 극슬림에 진짜 섹시합니다. 



상의 탈의후 bj를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한번식 날려주는 웃음짓는 모습이



또저를 심쿵하게 하네요 ㅠㅠ  



정말 하루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네요.. 이쁩니다. 



진짜 가슴도 적당하고 전체적으로 슬림하지만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부족함 없네요 ㅠㅠ  



얼마가지 못하고 발사.. 하지만 그 어느때보다 뿌듯하고 내상없는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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