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로얄스파 한번 방문해봅니다 

요즘 하도 꼴릿꼴릿 너무 심해져서.. 한번 빼달라고 몸에서 신호가 막와서 급달했네요 ㅎ

그런데 오피같은데 가서 힘쓰기는 싫고 편하게 누워서 왕처럼 받을수 있는 스파가 좋을거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여기 로얄스파는 예약제가 아니라 시간 편할때 그냥 방문하면 되서 전화같은거 필요없이 바로 가서 받을수 있어서 좋네요

들어가서 사우나 이용하고 나와서 음료수마시며 담배한대 태우고있으니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얼마 안되서 마사지사 들어오네요 마사지 해주신 선생님은 고 관리사였습니다

딱 보자마자 마사지 고수 포스가 줄줄 흐르시는데 반전매력이 있네요 ㅋ

말투가 귀여워서 마사지 받는 내내 웃음을 연이어 터뜨렸네요 대화 분위기도 잘 이끌어 주시고

전체적으로 마사지도 수준급 이상의 실력이셨습니다.

전립선을 특히 잘하시는거 같았습니다.

꼴릿꼴릿하게 만들어주시면서 하마터면 발싸할뻔... 한창 똘똘이가 천장 향해서 까딱까딱 거릴때 매니저 들어오네요

서비스 매니저는 은솔이라고하네요

적당한 키에 165정도? 그리고 슬림한 몸매 딱 좋은 가슴 B컵이였습니다.

얼굴은 성형끼는 살짝있는데 별로 티 안나네요 어린티 나는게 풋풋하니 좋습니다

얼굴마사지 해주면서 관리사 퇴장하고 둘만남자 갑자기 눈빛부터 변하고 하드해지네요..

혀로 제 꼭지랑 똘똘이 흡입하듯이 빨아먹는데 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

BJ실력도 굉장하시고 이건뭐 전립선을 안받았어도 이언니의 스킬이면

뿌리깊히 박혀있는 모든걸 쏟아낼수있는 정도였습니다.

신호가 오자 쌀거같다고 하니 얼른 입으로 제 액들 다 받아내주네요 후에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깔끔하게하고

나왔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달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