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동기들과 간단하게 맥주 한잔 하러 모였는데..

어쩌다보니 저도 모르게 룸빵하러 들어와있네요ㅋㅋ

비발디에 11시 쯤 도착했는데 불금이라 그런지 언니들 물량은 충분했습니다

여기가 좋았던게 란제리가 굉장히 제 스타일이더라구요

몸매도 훤히 드러나고 쌔끈해서 왜 그 야동에 나오는 느낌??ㅋㅋ

제가 초이스한 언니는 키는 아담한데 볼륨감은 괜찮았던 승아씨~~

와꾸가 약간 조여정 느낌?? 얼굴이 조막만하네요ㅋㅋㅋ

일단 룸으로 입장 후 립서비스를 받는데 사탕빨듯 빨아주니 과연 마인드 지립니다

술한잔 하면서 주물럭대는데 은근 잘 느끼는지 반응이 오더군요^^

빨아주니 더욱 딱딱해지는ㅎㅎ

눕혀놓고 본격적으로 애무하는데 표정이 진짜 꼴릿해서 바로 2차 갈뻔했습니다

간신히 참으니 2차 립서비스를~~ 흡인력이 더욱 강력하네요ㅋㅋ

룸타임 끝나서 구장으로 이동하고 들어가자마자 바로 시작했습니다

보통 씻고 달리는데 참을 수가 없어서ㅋㅋㅋ

애무 한 5분만에 물 터지길래 바로 ㅅㅇ!!

뒤치기하는데 힙이 정말 찰지네요 탄력이 우와...

중간중간 허벅지로 쪼여주는데 참 노련한 언니였습니다

1차 고비는 넘겼는데 2차는 참지못하고 바로 나와버린..ㅠ

같이 이야기하고 나와서 커피한잔하면서 기다리다가 일행들 만나서 귀가했습니다ㅋㅋ

나름 만족스러운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