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마사지 받고 힐링하고 갑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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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마사지 받고 힐링하고 갑니다.

군밤 0 2018-08-17 03:55:08 1,111

 




몸이 많이 쑤시길래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압구정 다원이 좋아보이더군요. 간단한 예약 전화를 하고 갔습니다.




도착하니 주차장도 넓고 발렛하시는 분이 있어서 편했습니다.




다원안은 넓고 사우나 시설이 잘되어있더군요. 




사우나를 하고 나오면 직원이 마사지실로 안내해줍니다. 마사지실은 깔끔한게 인상 깊었습니다.




잠시 배드에 누워있으면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나이는 30대로 보였고 몸매가 좋으시더군요. 그것 뿐만이 아니라 마사지 실력도 아주 좋으시더군요.




전체적으로 몸을 한번 풀어 주시고 부위별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발로도 랍으시더군요. 이게 발로 밟는게 참 시원하더군요.




전체적인 마사지가 끝나면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이게 올탈하고 받는 전립선 마사지다 보니 은근 꼴릿하더군요.




전립선 마사지가 끝날 쯔음 똑똑 하는 소리와 함께 수아라는 언니가 들어오시더군요. 키도 크고 생머리에 가슴도 큰게

아주 이쁘장한 언니가 들어옵니다.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고 본격적으로 힐링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삼각애무를 기본으로 해준다음 수아가 제 돌돌이를 희롱하기 시작합니다.



저는 참지못하고 금방싸버리고 나왔습니다.


아주좋네요 다원 한번 방문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위아래가 블랙홀인 그녀

▶◀스파1등년실사▶◀젖잡고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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