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 처음 본게 벌써 한달전인데 벌써 4번째 보는것같네요..

진짜 이만한 매니저 어디서도 못봤고 앞으로도 못볼것같아서..

와꾸가 엄청 예쁘다거나 한건 아니지만 중상급 이상은 되는 와꾸와

제가 딱 좋아하는 슬림한 몸매에 여친 소환한듯한 애교 장착..

처음부터 지금까지 달라진거 하나 없이 방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옆에

착 붙어 있는 고급진 마인드~ 

샤워시 해주는 가글 bj... 침대에서 하는 진한 키스와 얼음 bj도 

절대 다른 매니저를 못보게 만듭니다... 특히나 제일 좋은점은 떡감..!!!

속궁합이 잘 맞는건지 아니면 초롱이가 스킬이 좋아서 저에대에 파악하고

어떻게하면 흥분하나 잘 아는건지... 표정부터 신음소리 하나하나까지

완전 취향저격이네요.. 특히 후배위시 볼륨감 있는 힙을 뒤에서 

응시할때는.. 와...진짜 최고입니다... 항상 초롱이 볼때마다 투샷 끊고 가는데

한번하고 두번쨰까지 딜레이 없습니다.. 그냥 바로 세워줘서 바로 할수있습니다

초롱이가 그렇게 만들거든요.. 처음보다 요즘은 지명이꽤 많이 생겨서

보고싶을때 바로 못보지만 그래도 기다리다가 보기에도 충분히 매력있고

제총알을 낭비가 아닌 보장해줄수 있는 매니저..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