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하나를 통으로 써서 그런지 엄청 널찍합니다
샤워실도 따로 되어있고 샤워기도 넉넉하네요
깔끔하게 되어있고 면도기,칫솔 등 개인용품 구비도 되어 있습니다
마사지방도 깔끔하네요
한가지 아쉬운건 베드가 좀 좁다는 느낌입니다
마사지는 요즘 팔이 계속 아파서 그 부위 위주로 요청해서 받았어요
쌤이 힘든 내색없이 얘기도 잘해주고 잘 풀어줍니다.
전립선마사지는 오일을 살짝 써서 해주는데
딱 꼴리면서 빳빳하게 설 정도로 강약조절해서 해주네요
그리고 전립선마사지 중간에 언니가 들어와서 므흣합니다
언니는 민삘와꾸에 슬림몸매, 근데 가슴은 B이상은 되보입니다
여성스런 말투에 섭스는 소프트하지만 애무를 오래 해주는편
그다음에 콘씌우고 시작하는데
좁보?까지는 아니더라도 안이 뜨뜻해서 넣을때 느낌이 좋았어요
피곤해서 그런지 조금 늦었는데(인터폰이 울렸음)
싫은내색 없이 끝까지 마무리 잘 도와주네요
덕분에 기분좋게 발사하고 왔습니다
누구 보더라도 즐달하니까 딱히 예약없이 가도 되고 편하네요
자주 다닐 생각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