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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사랑스러운 애교에 끝내주는 삿갓이!!! 넣기도전에 쌀것같은 처자

육삼에엠쥐 0 2018-08-15 03:20:31 1,055

내일 광복절이라그런지 퇴근하자마자 전화했는데도 예약이 제법 차있었어요


후기가 좋았던 초롱씨 최대한 빠른시간에 예약잡고 


카페에서 커피한잔 홀짝거리며 구석에서 몰래 후기 읽으며 시간떼웠네요


집중해서 후기를 읽다보니 카페에서부터 똘똘이가 말썽부리네요~~ 


민망해서 괜히 두리번거리며 주변 살펴보고 다시 정독했어요 ㅋㅋ


예약시간이 다되가서 빨리 하고싶은마음에 미리 가서 기다렸어요 ㅋㅋ


앞에서 담배한대 태우며 기다리는데 경찰차가 지나가는데 괜히 움찔하네요


자연스럽게 마치 누구 기다리는것처럼 핸드폰 만지작 만지작 거리며 눈치보게되더라구요ㅋㅋ


예약시간이 다 되갈무렵쯔음에 전화가 와서 도착해있다고하니 도착했다고 왜 연락안하셨냐고 죄송하다고


바로 올라가라고 안내해주시네요~ 친절한 말씀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안내받은 호수로 가니 애교가 많다고 하길래 한국말 못하거나 단어몇개 알텐데 애교가 뭘까 했는데


옆에 껌딱지처럼 붙어서 옵빠 하는데 광대가 승천합니다ㅋㅋ


앉아서 주스한잔 마시며 몇살이냐 태국 어디서왔냐 등등 얘기좀 하고 


샤워하러 같이 들어가서 꼼꼼히 씻으며 BJ스킬을 눈감고 받는데 잘빠네요 아주 맛있게 잘먹습니다~~


쿠퍼액 흘리며 침대로 가서 떡칠준비 입에 얼음을 머금고 다시한번 BJ해주는데


와... 이거 위험합니다... 응꼬에 힘 빡 안줬으면 쌀뻔했어요... 일찍끝날것같은 불안감이 엄습해오지만


쩐다 쩔어 입니다 아주.... 고비가 한두번온게 아니였네요... 이제 삽입하기위해 ㅋㄷ끼고 젤좀 바르고


넣는데 BJ때 너무 절정까지 올라왔던 탓인지 넣자마자 다시한번 고비가 와서 멈칫 했는데


초롱이가 허리 들썩이며 깊숙히 넣어버렸는데 에라모르겠다 하고 몇번 왔다갔다하다가 싸버렸어요....


BJ스킬에 끝나버렸네요... 쑥스럽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남아서 현자타임와서 누워있는데 붙어서 같이 눕더라구요


같이 누워서 일한지는 얼마나됐냐 언제까지 있냐 등등 잡다한 얘기하면서 또 올깨 하고 일찍 나왔어요


다음엔 투샷으로 와서 입에다 한번 싸고 제대로 해야겠네요 구멍도 꽤 쪼여줬었는데 .... 아쉬움을 남긴채


다음을 기약하며 초롱이 장바구니에 찜해두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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