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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주] 내 똘똘이잡고 자기 클레에 비비던 희주

나나띠 0 2018-08-15 03:24:57 1,126

진짜 제대로 느낄줄 아는 처자 만나고왔습니다.

침대에서 애무 들어올떄부터 계속 제 손을 

자기 꼭지 만져달라고 가슴에 갖다댈때부터 알아봤습니다

그러다 멈추면 또 갖다대고 갖다대고... 계속해서 갖다댑니다

완전 요물인게 애무스킬도 굉장히좋아서

제 몸을 강한압으로 빨다가 놓을떄바다 뽞뽝 소리가 나는데도

아프거나 자국이 생기거나 하진 않고 그냥 좋기만 하네요

bj도 처음에는 그냥 쏘쏘?노멀한가 싶더니 점점 침을 모아가며

그 침을 이용해 한손으로는 제 붕알을 한손으로는 똘똘이를 잡고

하드하게 bj가 들어오는데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여기서 끝나버리는 분들도 많을겁니다... 와 진짜 장난아니네요

저도 모르게 제 입에서 꽤나 큰소리로 하아....하아..하는소리가

나더라구요...거러다가 제 똘똘이를 입에 문채로 엉덩이를 조금씩

제 얼굴쪽으로 갖다대네요..제 의사와 상관없이 강제 69...

물론 저는 역립을 꽤나 좋으하는지라 절대 마다하지 않습니다

희주의 소중이는 나이거 어려서 그런지 잘 핀 꽃잎처럼 생겼네요

잠시 눈으로 구경하다가 살짝 혀를 대는 순간 몸이 스프링처럼

튕기네요... 오늘 완전 잘 느끼는 날인지 원래 본인으 즐기는

그런 요물인지 잘모르겠지만 어찌됬든반응이 좋으니 할맛 납니다.

본격적으로 흥분시키기위해 정자세로 눕힌다음 바로 밑으로내려가

역립 시도합니다. 자세 제대로 잡고 클레 자극해주면서

두 손으로 양쪽 꼭지를 자극합니다 봇물 장난아니네요진짜..

드디오 본게임 들어가기전 희주가 잠깐 상체를 일으켜 cd를씌어주네요

그리고나서 본인 소중이에 넣으려고 하는데 자꾸 안넣고 클레에

비비기만 합니다.... 그러면서 혼자 신음소리내구..... 못참겠다 싶어서

제가 쑤욱 넣어습니다..물론 젤 없이충분히... 한참을 정상위에서 하다가

후배위로 넘어갔네요 ~ 애무를 오랜시간 했던 탓일까요

느낌이 금방 오기 시작했고 결국 오래버티지못하고 끝!!!

너무 빡시게 했더니 바로 잠이 스르르오네요.... 잠의 유혹을 떨쳐내고

일어나서 희주랑 마지막으로 같이 씻고 나왔습니다 ~

아찔할 정도로 시원한 관리사의 압으로 뿅간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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