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할 정도로 시원한 관리사의 압으로 뿅간썰.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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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할 정도로 시원한 관리사의 압으로 뿅간썰.

에메랄드 0 2018-08-15 03:49:49 1,030






날이 진짜 미쳐가는듯 내 몸도 지쳐가고 있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마사지를 받으러 가기로 결심을했다.




그래서 어디 괜찮은곳 없나 싶어서 이곳 저곳 후기를 둘러보니 압구정 다원이 괜찮은 듯 하여 가보기로 했다.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해서 미리 실장님께 미리 예약을 드렸다. 목소리가 많이 피곤한듯  해보였다.





차를 타고 가니 얼마 안걸리는 거리였다. 도착해보니 발렛도 있고 주차장도 넓어서 편리했다.ㅎ




안에는 넓었고 사우나 시설도 잘되어있었다. 거기다 샴푸 린스도 싸구려 쓰지도 않아서 더 좋았던거 같다.




사우나를하고 나오면 직원이 안내를 해줬습니다. 직원의 안내에따라, 마사지 실에 들어갔다.




마사지실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웠다. 잠시 배드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다.




관리사님은 30대 중후반으로 보이시는 분이였고 몸매도 괜찮으셨고 성격도 유쾌하신분이였다.




몸 전체를 릴렉스하게 한번 풀어주시고 부위별로 관리가 시작된다.




먼저 기본적으로 나에게 맞는 압체크를 해주시고 그 압으로 마사지를 시작해주신다. 나에게 알맞는 압으로 마사질글 해주시니 아주 시원하고 좋았다.





그리고 마사지 마무리 쯔음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신다. 옷을 홀라당 벗기고 하는 마사지라 그런지 전립선 마사지가 유독 야시꾸리한게 돌돌이가 바짝 달아올라버렸다.




돌돌이가 바짝 달아올라 물방울을 뽀글뽀글 머금을때쯤 똑똑 소리와 함께 세희라는 언니가 들어왔다.




세희 언니는 와꾸와 몸매 둘다 아주 좋은 언니였다. 얼굴을 보자 두근두근. 




수줍고 귀엽게 인사를 한다음 얼굴에 에센스 같은걸 발라주더니 전투적으로 들어온다!.




삼각 애무와 함께  내 돌돌이를 입안으로 쑤욱 집어 넣어 희롱을 하기 시작한다. 세희의 압도적인 공격에 나는 항복을 선언했고.




세희의 입에 밀크를 가득 머금게 해주었다.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채 집으로 갔다.

쉬는날 힐링은 로얄에서!! 지현이와의 좋은시간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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