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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의 자비없는 컨트롤※※

폭탄제거반 0 2018-08-15 16:40:11 1,019

광복절이라고 쉬는데, 


너무 덥네요~


가까이 위치하고 있는 탐스파로 갑니다.


입구에서부터 시원함이 전해집니다.


개운하게 씻고 냉탕에서 몸 열기 좀 식힙니다.


나와서 휴게실로 진입하니


스텝이 와서 방안내를 바로 해줍니다.


마사지 타임~


시원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정신이 힐링되는 기분


물론 몸도 힐링되는건 당연지사


전립선까지 받고 있으니 관리사분이 매니저 언니 콜해주고


섹시한데다가 요염해보이는 꽃님이 입장


예전에 좋아했던 후배를 닮아서 그런지 더 흥분되기 시작합니다


뭔가 상상되고 자극되니


그냥 단순히 흥분했다 하는 정도가 아니라 폭풍흥분, 질질 싸겠다 싶을 정도였네요.


외모만으로도 그런데, 서비스 직접 받으니 미치겠...ㅎㅎ


애무실력이 좋네요


혀로 감더니 달랑거리며 핥아주는데 순식간에 발사직전까지


다시 천천히 페이스 조절해주는 꽃님이~


그리고는 손으로 흔들어주는데


참을 수 없을 만큼 짜릿하고 흥분됩니다.


꽃님이의 자비없는 컨트롤에 천국다녀왔습니다.


마지막 발사는 당연히 꽃님이 입안에~


청룡으로 한번 더 짜릿짜릿~~ㅎㅎ


시원한 탐스파에서 열기도 식히고


시원한 마사지도 받고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꽃님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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