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14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팔팔스파

④ 지역명: 역삼

⑤ 파트너 이름: 혜리

⑥ 건마 경험담:

집에서 누워서 멍때리다보니 잡생각이 납니다

몸도 뻐근하고 마사지도 받고싶고 코도한번풀고싶고..

사이트키고 이리저리 뒤져보다가 근처에 팔팔이라는곳이 있네요

전화해서 예약하고 바로 달려가봅니다 ㄱㄱㄱ

들어가보니 인테리어가 깔끔하네요 물어보니 오픈한지 2주정도 됐다고 합니다

샤워하고나오니 스텝분이 음료를 챙겨주네요

시원하게 원샷때리고 바로 방으로 들어갑니다

a코스로 했고 기다리니 관리사분이 금방 들어오시네요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마사지를 받는데 이분 굉장히 시원하게 잘하시네요

뻐근한 허리와 어깨부분을 집중적으로 케어해주시고 아로마로 온몸을 부드럽게 풀어주십니다

그다음으로는 신기했던게 찜인데 찜기에 찐 수건을 각 관절을 덮고 발로 밟아주시네요

온몸에 땀이 쭉 나고 시원하게 몸이 풀립니다

추욱 늘어져있는데 갑자기 제 동생쪽으로 손이 들어옵니다

당황했지만 당황하지 않은척 하며 이리저리 전립선 마사지를 기분좋게 받습니다

아프지않고 조심스럽게 천천히 해주시네요

그러던도중 들어온 아가씨

이름은 혜리씨라고 합니다

웃으며 인사하는 그녀 몸매도 잘빠졌고 얼굴도 이쁘네요!!

들어오자마자 애인모드로 착 달라붙는 그녀 정말 이런여자친구 하나만있었으면 좋겠는데...휴...

이리저리 붙고 온몸을 애무해주며 하니 터질거같이 부풀어오른 내 동생녀석

그녀가 입으로 쯉쯉 빨아주는데 천국으로 갈뻔했습니다

그러다가 CD를 씌워주고 안에 딱 넣는데 넣을때 그 느낌이 자동적으로 신음소리가 터지게만듭니다

쪼임이 아주그냥...힘을준건지 원래 쪼이는지...그렇게 기분좋게 몇번 하고 자세를 바꿔서 이렇게 저렇게도 해보고

느낌이 와서 시원하게 발사 한뒤 안한것처럼 몇번 더 해보고...ㅎㅎ

그렇게 기분좋게 정리하고 나왔네요

실장님도 친절하고 마사지도 좋았고 아가씨도 다 좋았고...단골예약해야될거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