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인이 시은이에게 서비스받고 정말 이쁘다면서 극찬하길래
몰래 한번 방문했어요 ㅋ
지명을 했지만 급한 마음에 빠르게 샤워후 빠르게 입장 ㅋ
마사지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마사지해주시면서 오늘 일안하냐고 물어보시네요!
땡땡이 치고 왔다고 이실직고하고.. 부럽다며 자기도 하고싶다고 ㅋㅋ
부럽다면서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그렇게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열정넘치게 마사지관리사분이 마사지를 해주시고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갑자기 사타구니사이로 손이들어와서 흠칫했지만 이내 손놀림에 곧휴가 커지고있네요.
마사지관리사님은 예비콜이 울리고 아가씨가 들어오쟈 교대하시는데
잘가라고 인사드렸습니다. 시은이 캬~ 소문만큼 길죽하니 잘빠지고 이쁘장하게 생겼네요
정말 군살하나없이 슬림한데 가슴은 생각보다 컸습니다.
슬림한 뒷태에 한번더 꼴렸고 등이너무이쁘더라구요 ~ 가슴만지면서 등도만지고엉덩이도 만졌습니다. 뒷태가진짜 너무섹시해요~ 꼭지마사지를 다하고
제곧휴를 입으로 가져가 입술로 열심히 비비는데요 ~ 낼름거리는 혀가 저의 귀두를
괴롭히면서 뿌리쪽 핸플을 너무잘하네요~ 아프지않게 ! 격해지는 시은의 BJ에
거하게 발사했습니다. 청룡으로 깔끔하게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