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월29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라페스파
④ 파트너 이름: 초이
⑤ 후기내용
일끝나고 받는 마사지가 그리운 시간이 왔네요~
저는 늘가는곳이 있죠 확실하게 피로를 풀수있는 라페스파!
평소처럼 전화걸고 대기시간 있나 확인이나 한 다음
평소 지명하는 영 관리사님 물어보고 가능하다기에 바로 차타고 출발
집이 근처라는게 참 좋아요 금방금방 갈수있어서 아주 좋네요
시설은 나쁘지 않습니다 실장님이나 스텝분이나 다들 친절하구요~
가볍게 샤워나하고 휴게실에서 좀누워있으니 방으로 입실
옷벗고 살짝 기다리고있으니 들어오시는 영 관리사님!
하도 자주보니 또오셧냐고 웃으시네요~
마사지에 들어가니 이미 제가 뭉칠만한곳은 전부 아신다는것처럼
목과 허리를 풀어주시고 마사지 해주시는데
역시 저한테 최적화 되어있는 마사지압으로 해주시네요!
마사지 받으면서 하는 대화도 재미가 쏠쏠해요~
1시간동안 시간가는줄모르고 마사지 받는데 역시는 역시나입니다.
마사지는 여길오는게 최고에요!
그렇게 꿀맛같은 마사지를 끝내고나면 앞으로 돌아누으라 하시고
아랫도리와 주변을 마사지해주시는데 살살문지르는게 으음..
이것도 아주꿀입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초이언니~
살포시 웃으시면서 들어오는데 묘하게 매력적이네요
가볍게 귀와 얼굴을 마사지 해주시는동안 관리사분은 나가시고
이제 단둘만의 시간 어깨를 살짝 밀어내니 주르륵 옷이 내려가는데
팬티만입은 몸매가 으음... 이미 관리사님이 키워둔 아래가 불끈!
위에서 아래로 점차 내려오는 애무 테크닉이 아주 좋아요
꼼꼼하게 제가 느낄만한곳을 건드리면서 지나오네요
그리고 아래에 도달하더니 과감하게 한입에 꿀꺽!
시작되는 현란한 입놀림과 손놀림이며
안에서 흐르듯이 제 아랫도리를 혀로 감싸올리는데 느낌이 야릇해요
BJ를 하면서도 저를 힐끗보면서 어디가 민감한지를 잘체크해주네요~
그리고 슬슬 아래에 신호가 온다고 하자 다시 삼키고 폭풍피스톤!
용암마냥 뜨겁게 쏟아내는걸 입으로 다 받아주더니 살포시 웃어주는데
오늘 초이 언니한테 제대로 홀렷습니다..
다리에 힘풀려서 집은 어찌가나.. 역시 최고네요 서비스
다음에도 지명으로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