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의 뽀얗고 부드러운 피부와 핑크빛 유두와 말랑한 젖가슴을 탐하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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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의 뽀얗고 부드러운 피부와 핑크빛 유두와 말랑한 젖가슴을 탐하다■♥■♥■

화내지좀말자 0 2018-10-30 09:21:27 621



사흘간의 지방출장을 마치고 서울에 도착하니 너무 피곤하고


몸도 무거운거 같아 마사지 받으러 신논현 마린사우나로 달려갑니다.


며칠만에 찾은 마린 그때 받은 선생님이 기억이 안나서 실장님께 
 

마사지 잘하시는 분으로 해달라고 하고 탕에들어가 몸을 씻고나와


시원한 음료한잔 하고 기다리는데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오랜만에 왔는데도 마치 집처럼 편한 느낌..


방으로 안내받고 들어와 누워있는데 바로 선생님 입장 윤쌤이라고하시네요.


아담한키와 몸매 안경쓰신게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쌤과 인사를 나누고 바로 마사지 진행. 쌤께 출장후라 넘 피곤하다하니


어깨부터 등,허리까지 꼼꼼히 눌러주십니다.


사흘간의 피로가 확 풀리는 느낌이에요...


얼마정도 시간이 지났을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그 느낌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끝난때쯤 매니져 수지씨입장하는데


얼굴도 연예인급에 몸매도 늘씬하고 쭉쭉 뻗은게 모델분위기를 풍기네요.


윤쌤이 나가시고 둘만의 시간을 갖습니다ㅎㅎ


분위기가 금새 야릇해지고 수지는 하얗고 샤방샤방한 블라우스를


풀어 헤쳐서 허리춤에 걸치고는 흰 피부때문에 더욱 부드러워 보이는


가슴을 내놓고 제 위로 올라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제 목, 쇄골을 야무지게 핥아주고 가슴으로 내려오는 입술과 혀


그리고 애무할때 지그시 저를 쳐다보는 눈빛까지 모두 야릇하고


너무 섹시하게 느껴져서 똘똘이가 발딱발딱 움직이자


수지가 손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져줍니다.


옆구리를 타고 내려와 골반을 핥고 BJ를 하며 제 두 알도


사랑스럽게 쓰다듬어 주는데 제가 수지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기


쉬운 자세를 잡아줘서 좋았습니다.. 부드럽고 예쁜 가슴..


그리고 또 제 물건을 빨아들이며 저를 쳐다보는 눈빛에


저는 그만 홍콩을 넘어 천국을 보고야 말았네요


수지 입도 아닌 목젖 가까이에 사정을 하고


가글을 입에 물고 한차례 더 BJ를 해주고서야 수지와의


오붓한 시간이 끝이 났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한 채


나왔지만 앞으로 수지를 지명하면 얼마든 만날 수 있기에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섹시함으로 승부하는 유리의 플레이

말캉말캉 쪼물딱●●슴가 실사●●초이의 슴가에 빠져 보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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