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더운데 이 몸은 여친하나없구...

이 안타까운 현실에 맘이나 위로해 볼생각으로 안마를 찾아갑니다

소나 언니를  보기로하고 휴게실에서 잠깐 기다렸습니다 

담배 한대 다 태우고 나니 준비 되었다면서 방으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모실게요"라는 멘트와 함께 방문이 열리고 언니와 침대에 앉아 얘기를 나누었는데

가벼운 스킨쉽을 잘 받아주었고 샤워를 하려고 탕으로 빠르게 입장했습니다

따듯한물로 데운 침대에 누워 있었고 

아쿠아를 바르고 제 몸을 이리저리 휘저으며 바디를 타주었습니다

전신을 이용해서 구석구석 왔다갔다 했고 이미 애초부터 저의 동생은

반응을 보인 상태 열심히 해주는 실력이 좋았습니다

언니도 샤워를 마치고 제 품으로 들어왔습니다

마른 애무 섭스 후 역립을 간단하게 하고 언니의 소중한 그곳으로 제 동생을 천천히 밀어 넣었습니다

뛰어난 테크닉과 거짓없는 반응

언니의 표정을 보고 있자니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원래는 정상위에서 끝이 나야 정상인데 언니가 위로 올라와 

어찌나 열심히던지 저도 모르게 발사신호가 왔고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동생을 놓아주질 않았습니다 

그렇게 언니 품에 안겨 잠시 동안 있다가 샤워 후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