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하고 풀싸롱 다녀왔습니다. 비발디 정상무님한테 갔습니다.

딜레이는 거의 없었고 미러초이스 하러 갔습니다. 30명 정도 봤습니다.

언니들은 거의 다 볼만했는데 잘 노는 아가씨 골라달라고 해서 정상무이 추천해주는 언니랑 놀았습니다.

키는 164정도되지만 가슴이 아주 좋습니다..

크기도 모양도 흠잡을 구석이 없었습니다.

거기에 딱 먹기 좋은 엉덩이까지..ㅎㅎ

남성을 흥분 시키는 피부와 애교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주 맛있게 생겼드랬죠

룸에서는 완전 잼있게 잘 놀았습니다~~언니의 전투서비스도 A 정도 줄 수 있고..

먼저 대주는 아가씨여서 다 벗고 다리 벌려줘서 보x도 보고 손 넣어서 좋았습니다.

연애하러 올라가서 담배 한대 피우고 언니 조개로 갔습니다.

언니는 기대했던 대로 쪼임도 좋았고, 잘 달라붙어와서 연애하기 좋았습니다.

좀 만져주니까 언니 가슴이 서서 빨아주기도 했습니다.

질퍽하게 넘치는 영계 보x 뒤치기로 따먹었습니다. 물 잘 싸고 나서 

주섬 주섬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니 괜찮았는지 물으며 컨디션 건내는 정상무 ㅎㅎ

이정도면 만족했습니다~ 추천 초이스가 일품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