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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한년이 필살모드까지

딸기몬스 0 2018-08-14 02:26:47 959



편안하게 사우나를하고 직원분 안내를 따라 밑으로 내려 가네요


잠시후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님 인상은 엄청좋아보이네요 인상에 비해 마사지는 쌔네요


최근에 매일 일을 12시간 풀로 달렸더니 온몸이 힘들고


일에 너무 쩌들어서 그런지 꼭 마사지를 받고싶더라구요


오일을 제 중요부위에 바르면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역시 전립선은 기분이 묘합니다


말씀도 재미있고, 마사지도 수준급입니다


이제 연애 타임 ~~~ 언니 들어와서


체격은 아담한대 되게 반전이있는 글래머네요. 


제 꼭지부터 애무하는데 급 기분업 되네요.


살짝 슴가 만져보니 탱글탱글해서 귀엽네요 말랑말랑하면서


장비끼고 바로 연애 들어갔어요.


반전매력 뿜어주시면서 여상으로 떡방아 마구 찧어주시구요


소리가 너무 꼴려가지고 힘껏 움직여보니


제 힘보다 더강한 힘으로 더 찰지게 넣어주시는 서비스에 결국 발쓰아


일반인삘 와꾸의 지민 좋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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