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마사지 받으러 갈 곳을 찾아보다 분당 스파르타 스파로 방문해봤습니다

시설이 상당히 좋더군요

카페컨셉으로 인테리어 한것도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좋구요

- 마사지

원래 목표가 마사지를 받는 거여서 관리사님 좀 잘하시는 분으로 부탁드렸었는데

실장님께서 관리사님들 다들 잘해주신다고 하시길래 한번 믿어봤습니다

방에서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오시길래 인사만 나누고 바로 마사지 시작했습니다

어깨부터 시작해서 다리까지 싹 풀어주는데 상당히 좋았습니다

마사지로는 전혀 흠잡을 곳이 없었고

나중에 알았지만 같이 간 친구는 관리사님께 팁도 줬다네요 너무 잘하셔서 

이것만으로 재방 사유는 충분할 듯 합니다

- 서비스 ( 보배 )

들어오기전 결제하면서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두명의 언니중 한명입니다

상당히 지명도 높은 에이스가 될 듯 합니다

민삘 예쁜 얼굴 실나이 20대 중반의 

이 두가지로 이미 게임은 끝났다고 봅니다

애무도 그럭저럭 하는 수준이고 대충하거나 일이라는 느낌이 잘 안듭니다

기계적으로 섹스하는 언니들이 있는 반면에  확실히 좋은 반응과 느낌이 옵니다

한번씩 허리를 튕기면서 본인의 성감대를 자극하면 있는대로 반응을 보여 줍니다

자세도 빼는거 없고 여러번 바꿨는데 싫은 내색도 하지 않았습니다

나와서 친구와 얘기하니 자기한테 들어왔던 언니도 좋았다고 하길래

다음번 방문에는 서로 바꿔서 보기로 했습니다

상당히 괜찮은 업장인듯 하여 당분간은 여유되면 단골이 되도록 노력해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