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났는데,

몸이 너무 찌뿌둥~

오랜만에 마사지나 받아봐야지해서 탐스파로 갔습니다

마사지도 받고 그 뒤 서비스도 받을 수 있기에~

그리고 그 서비스가 타업소보다 무척이나 야하고 좋기에~

탐스파로 간거죠

일찍 가서 그런지 대기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다고 하시네요

조조할인으로 10만원 딱 계산하고

후딱 씻고 안으로 입장

방에 들어가 있으니 마사지 쌤 들어옵니다

몸 좀 찌뿌둥하다고 말하곤 마사지 받는데,

정성 가득 마사지에 온 몸이 편안해지고 개운해지는게 느껴집니다

평소 안좋던 어깨도 집중적으로 마사지 받았더니 그래도 많이 괜찮아졌네요

기본 마사지 이후 스웨디시마사지 시작하는데

입고 있던 바지마저 벗겨줍니다

그리고는 수건을 올리고 제 똘똘이를 자극시켜주네요

바로 반응오고

잠시후 방문이 열리고 서비스 언니 등장

이쁜 언니

정유미 씽크 좀 있는 언니 별이 등장

몸매는 슬림하지만 가슴이 살짝 아쉽지만

얼굴보면 완전 빠질 수 밖에 없다고 해야할까요?!

거기에 개인적으로 서비스도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쌤 나가고 별이가 옷을 다 벗습니다

하나 남기지 않고 다 벗은 뒤로 저에게로 옵니다

그리고는 애무시작

꼭지부터 놔두지를 않습니다

그러다 비제이 들어올 때의 입안의 감각이 느껴지는데

포근하기도 하면서 꽉 들어차는 느낌이 꽤나 자극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정유미 닮았으니~

꼭 그런기분이었습니다

열심히 고개를 앞뒤로 흔들면서 빨아주다가 손으로 흔들어주니 이제는 못참겠더라고요

별이한테 말하고 입안에 쌌습니다

마무리는 청룡 역시 빼먹지 않고 진행해주네요

찌뿌둥하던 몸도 풀고 그간 쌓여있던 물도 빼고

탐스파 방문 만족 of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