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몸도 풀고 지우씨 때문에 다리도 풀려 나왔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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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몸도 풀고 지우씨 때문에 다리도 풀려 나왔네요

남해바다 0 2018-08-14 14:15:02 900


예약 시간 보다 일찍 도착해서 탕에서 몸도 좀 풀고




결재를 하고 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누워 있으니 현관리사님이 들어오네요



엎드려서 베드에 얼굴을 묻자 관리사님이 머리위로 올라와



목에서 부터 마사지를 시작 합니다



목이랑 날개뼈쪽이 안좋다고 하니 대부분 사람들이 



마니 않좋은 부위라고 말해주시면서



마사지를 하시며 말도 조곤조곤 잘 하시고 설명도 해주시며 마사지 해주시는데



관리사님 대화에 능수능란 하시며 마인드도 상당히 좋으시네요



건식으로 마사지를 받는데 상당히 시원해서 찜마사지는 패스하고



건식마사지로만 마사지를 다 받았습니다



상.하체 마사지를 해주시고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간질간질 발바닥에 소름까지 돋을정도로



열심히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ㅎㅎ 방심했음 나올뻔 했다는 .. ㅎㅎ



뒤로 이어 들어오는 서비스 아가씨 지우씨라고하네요. 좋은 몸매에 와꾸도 상당합니다!!



서비스 들어올때는 애무 시간이 좀 짧지만



비제이를 좀 오래해주고 핸플로 하면서 애무도 가치 해주며



슬쩍슬쩍 비제이도 들어오더니 발사할때 입싸로 받아주고



청룡으로 마무리 받고 퇴장 했습니다



사우나에서 다시한번 탕에서 몸을 좀 풀고나서 나왔네요



마사지 정말 시원하게 잘 받았고



서비스 언니도 사이즈도 좋았구 서비스도 좋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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