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월28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라페스파
④ 파트너 이름: 지은
⑤ 후기내용
몸이 찌부둥하고 활력도없어 몸좀풀러 라페스파를 방문해봤습니다~
우선 업소위치가 찾기좋은 역주변에 있습니다
시설면에서도 엄청 깔끔합니다 ㅎㅎ
스텝분들이 계속 돌아다니면서 정리정돈 하더라구요..!!
여기는 참 괜찬은게 관리사분들도 기본적으로 다괜찬더군요
몸매나 비주얼부분도 기본 이상이신 분들 몇몇 분 계시고
무엇보다 마사지스킬 종합적으로 평균이상 호텔식 마사지 배우셧다는데
진짜 호텔에서 마사지 받는 기분을 느낄수 있습니다~
저를 마사지해주신 은 관리사분도 마사지 실력이 좋았습니다.
부드럽게 해주는 스타일이더라구요~
압만 좋아서 힘으로 누르고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살살부드럽게 마사지하며 뭉친부분위주로 풀어주는 스타일 입니다.
뭉친부분을 풀어주는 느낌이 딱좋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겟더군요~
아로마 오일로 몸을한번 덮어주고 찜으로 싹 날려버리면
제 피로는 연기가되어~ 날아가버리지요 하하
부드럽게 모든 피로가 말끔히 날아가버리는걸 느낍니다!
전립선 마사지하실때도 부드럽게 세워주시더라구요 밑에쪽을 살살
만져주다 살짝 터치~! 쑥쑥 밀어올려주며 터치!!
이런건 호텔마사지에서 받을수 없죠~
노크소리들리더니 들어오는 매니저 지은ㅎㅎ
말투는 귀염귀염~ 키는 165정도에 슬림한몸매. 제취향이지요 ㅎㅎ
얼굴이 청순미와 귀여움이 공존하는얼굴~
피부도 예술에다가 두세마디 나눠보니 개념만빵에 마인드 좋은 언니야 냄새가 풀풀~
그리곤 제 곁으로 다가오면서 훌러덩~!
가볍게 상체애무를 해주면서 슬슬 해주면서 한손은 다리로 가는데
바운스 바운스 하면서 점점 아래로 스륵스륵 내려가더니 물고 빨고 애무해주기 시작 합니다..
그리고 느껴지는 미친듯한 압력 끄으으
순간 존슨이 제몸에서 뽑혀나가는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엄청난 쾌감이!
아프지는 않으면서 흡입할때 흡입하고 조절하면서 혀로 농락하는데
세상 이런테크닉은 처음보겟더군요..
이런저런 노가리를 풀며 다른생각 하며 버텨보았지만 그 찰나 아이컨텍
BJ에 결국항복하며 입으로마무리~청룡까지 받고나니 개운하더라구요
중간중간 시간도 벌어주면서 저와 대화도 나눠주고 캬 마인드 갑오브갑입니다!
다들 기회되시면 한번쯤 만나보시길 다같이 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