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랑 와꾸랑 정말 잘 어울리는 엔젤.

정말 흠잡을곳 없는 와꾸와 완벽한 바디.

사람몸에서 빛이난다는게 이런 느낌인거 같습니다.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그냥 길거리 일반 여성분이 지나가는데

한번씩 뒤돌아서 볼만한 그런 이쁜 얼굴

가슴도 D컵에 풍만한 슴가

피부도 말할거 없이 아주 뽀얀 피부.

지금까지 본 태국 한국 매니져들중 제일 완벽한 바디와

와꾸를 가지고있는거 같습니다.

키스도 빠꾸없이 해주시고 역립도 싫은 내색없이 잘 받아주심.

몸매나 와꾸가 아주 좋아서

동생녀석은 그냥 계속 풀발기.

본게임에서 느끼는 표정과 신음에 토끼가되어서 발사.

아주 짜릿하게 발사. 역시 와꾸 몸매가 좋으니

소중이가 잘 발기하더군요 ㅎㅎㅎㅎㅎㅎ

저랑 딱 잘 잘 맞는 매니져 엔젤. 굿 접견 이였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