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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아?쪼여!

우완근강 0 2018-08-13 14:51:25 1,004

자고일어나니 몸이 찌뿌둥합니다



허리가 아픈거같기도 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 애매모호할땐



한번 다녀와야죠 사이트 뒤적뒤적하다가 역삼 88이라는곳을 봤습니다



따로 아가씨 프로필이나 이런건 없네요 흠...전화해보니



이번에 새로 오픈했다고 아가씨 싸이즈도 잘 나오고 좋다고하네요



정치인과 실장은 믿는거 아니라했지만 혹시몰라 한번 전화해서 찾아가봅니다



도착해서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설명해주시는데 뭔가 믿음이 가네요



믿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셨는데 



17번분이셨나 마사지들어가는데 그동안 쌓였던 피로가 풀리는느낌이네요



겁나 시원했어요ㅋㅋㅋㅋ



그리고 하연언니가 들어왔는데 그 순간부터 쎄끈한 느낌이 농후하고



뭔가 홀려버릴듯한 느낌을 주는거에요 이거 뭔가 흥분되고 기분좋을그때!!!



탈의하시는데 옷입고있을때는 못봤던 하연언니의 쎅시한몸이 제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한눈에봐도 B컵정도되는 몸매에 늘씬한 다리라인... 제 똘똘이가 우뚝스더라구요



빨리 하연언니랑 하고싶다... 빨리 이생각만 들때 하연씨가 제몸을 애무해주는데



이거 바로 나와버릴꺼 같은겁니다... 이거 참는다는 표현을 써야되내요 애무가



너무 자극적으로 해줘서 넣기도 전에 나오면 너무 아까워서 진짜 열심히



참다가 드디어 올라타주시는데 조임이... 이거 업소의 조임이 아니더라구요...



손으로 잡는듯한 조임 결국 나왔습니다... 아쉽내요 후..



이거 다음에도 와야겠어요 한동안 여기 이용할껍니다 ㅎㅎ


여대생와꾸 어린언니가 좋긴 좋네

[엔젤] 길가다가 한번 돌아보게되는 최상급 와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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