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일을 하는 저에게 오늘 일을 마치고 다음 날 쉬는 날이기도하고

요즘 날도 덥고 몸도 마음도 엉망진창이여서 이곳저곳 사이트를 보다가 압구정에 위치한 다원스파로

정했습니다 이른 아침이였지만 전화해보니 24시간 연중무휴라고하네요!!! 참고들하세요

다행이다 싶어서 얼른 택시타고 방문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시설이 고급지고 깔금합니다

락카 키를받고 넓직한 탕에서 몸도 녹이고 씻고 나와 기달리니 직원분이 안내해줬습니다

친절하신 실장님이 코스 소개를해주는데 쿨하게 투샷코스로 질렀습니다!! 계산하고 티방에서 기달리니

노크를하며 아름다운 여성분이 들어왔습니다!!!

순간 남자의 본능으로 스캔을해보니 와꾸 , 몸매가 후덜덜했습니다 어색한 분위기도 풀겸 대화를하니

예명은 코코라했습니다 청순하고 귀여운 와꾸지만 몸매는 반전이였습니다 슬림하지만 미드는 자연산B컵이며

피부도 뽀얗고 서비스 또한 일품이였습니다 삼각애무로 부드럽게 혀로 탐색전을 살피더니 어느덧 존슨은 바딱

서버렸습니다 코코 입에 들어간 존슨은 부드럽게 컨드롤을 해주면서 서서히 자극을 줬습니다 귀두와 부랄을

번갈아가면서 정성스럽게 음미해주니 간만에 물빼는거라 금방 신호가왔습니다.... 젠장

신호타임을주고 입안에 발사를하고 가글고 다시 한번 청룡으로 마무리까지해주고 코코가 옷을 입고 포옹 한번해주고

몇분 뒤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물 한번 빼니 피곤함이 싸~악 몰려왔습니다 관리사분께서 압을 수시로 체크도 해주면서 마사지를 받는데 저한테

딱 맞는 마사지였습니다 마사지는 여러군데에서 받아봤지만 저랑 잘 안맞고 대충하는 곳도 많은데 여기는 다릅니다

전문적인 관리사분이여서 그런지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데 살짝 아프기도했지만 계속 받아보니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며 생각보다 젊으셔가지고 눈요기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받다보니 깜빡 잠이 들다가 뭔가 야릇한 느낌이 들어서

눈을떠보니 아니 이게 뭐여!!!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있던겁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처음 받아보는데 뭔가 기분이 묘하고

창피하기도했지만 기분은 최고였습니다 그러다가 노크를하며 2번째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1번째와 다르게 스타일이 섹기가 좌르르 흐르는 매니저였습니다 눈이 번쩍 떠지면서 대화를해보니 21살 영계녀였던

겁니다 예명은 세희이며 골반과 힙이 죽여줍니다 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몸매가 아주 작살났습니다

세희에 가슴을 만져보니 탱탱하고 탄력이 살아있으며 허벅지와 엉덩이도 같이 만져주니 세희에 움짤거리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복수라도 하는듯 세희에 BJ이를 받느데 스킬이 아주 죽여줍니다 지루 남성분들이 세희한테 BJ를

받으면 효과 톡톡히 보실거라고 자부합니다 그정도로 스킬도 스킬이지만 와꾸 몸매가 작살나기때문입니다

아까와 마찬가지로 저는 조루라 결국 금방 발사를하고 남은시간 세희와 행복한 대화를 나누다가 시간이 끝나서

아쉬웠지만 앞으로 자주 방문 예정입니다 드디어 마음에 드는 업소를 알게되어 너무나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