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한 일요일 먼가 급하게 여자 생각이나서 고민하다가

다원스파를 가게됬습니다. 몸도 찌푸둥하고 마사지도 생각한터라 

다원스파가 제격이라 생각했습니다. 여기 다원스파는 언니 물도 좋지만

마사지가 기가막히거든요. 정말 마사지 관리사 선생님들이 전원한국인이라

큰기대를 안햇는데 왠걸 정말 시원하고 구석구석 잘해주십니다. 마치고 

마사지가 더 생각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랄까요 ㅋㅋㅋ

발렛을 하고 샤워후 자리 안내받고 누어있으니 관리사쌤이 들어오네요

정말 말이 필요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립선으로 후끈  달아오른 그시점 유리가 들어오네요 와 ㅋㅋㅋㅋㅋ

역시 이번이 두번째 보는거지만 볼때마다 여대생삘에 웃는게 정말 이쁘네요

상탈후 ...와 명품가슴입니다 ..ㄷㄷ  정성스럽게 삼각 애무후 

눈을 땔수가없네요 ㅠㅠ  정말 몸매가 ㅎㄷㄷ합니다 슬랜더형인데  어찌 저런가슴이

금방 버티지 못하고 발사해버렸네요..ㅠㅠ  마지막 정성스럽게 청룡서비스까지 받고

씻고 집에왔습니다. 

유리는 사랑입니다 정말 또와야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