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자주갔던 압구정 스파에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락카키를 받고 탕에서 구석구석 씻고 나와 기달리니 직원분이 바로 안내를해줬습니다

티방에 들어가 기달리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처음 보던 분이시라 어색한 분위기도 풀겸 대화를하니 대화 코드도 잘 맞고 또한 웃음 코드도 비슷하니

어색한 기운은 잠시 금방 친해졌습니다 그리고 마사지 실력은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훌륭합니다

계속해서 압도 체크를해주면서 두피부터 발끝까지 뭉친 근육과 피로를 싹다 풀어줍니다

그리고 아로마 마사지를 원하면 관리사분한테 말씀해주시면 아로마 마사지도 해줍니다

그래서 저도 건식으로 40분정도 받고 10분정도는 아로마로 부드럽게 마사지를 받으니 조합이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잠깐 나가셔서 찜타월을 들고어셔서 따뜻하게 찜질까지해주니 노폐물도 쫙쫙 빠지니 역시 이 맛에

마사지를 받는거같습니다

그리고나서 노크를하며 서비스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딱 처음 본 순간 와~ 얼굴 몸매 홀복 향기 모든게 제 스탈이이며 후광이 비춰질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바로 예명을 물어보니 유리라고했으며 빨리 유리에 가슴을 만져보고 싶어서 손이 근질근질 거리니 유리가

알아서 리드를해주면서 오붓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처음 제 꼭지를 애무를해주면서 섹기있는 눈빛으로

아이컨택도 해주니깐 서서히 내 아랫도리는 커져갔습니다 저도 유리에 봉긋한 가슴과 허벅지를 만지면서 즐기니

본격적인 BJ타임이 시작됬습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입속에 들어간 아랫도리는 얼마만에 여자 입속으로 들어간지라

주체를 못했습니다 나름 컨트로를하면서 유리BJ에 몸을 맡기니 왕이 된 기분처럼 황홀하고 연애와는 다른 섹다른

기분이였습니다 하지만 얼마 가지 못해 금방 신호가 오고 입으로 발사를하고 가글고 다시 한번 청룡열차를 태워주니

딱 시간 맞춰 끝났습니다 아쉽게도 작별시간이 다가오고 다음번에 오면 또 보자고 약속을하고 헤어졌습니다

다음번에 방문하면 유리씨 지명을 하고 방문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