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극딜당하고 정말 앞이 감당 안되는 나날을 보내는 중  

이래서는 안될거 같다느껴 다원에 바로 연락했습니다.

발렛도 편하고 시설도 늘 좋아서 부담없이 찾을수 있는곳입니다. 

정말 사람이 고팠습니다. 언제나 털리고 날은 너무나 덥고... 

다른 이쁘고 어린 분들도 계시지만 코코씨는 정말 착합니다 그렇다고 

못생긴것도 아닙니다 극슬림에 정말 이야기도 잘들어주고 사람을 편하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일단 마사지를 먼저 받았습니다. 늦은 시간대여서 인지

마사지를 받다가 잠이 들어버렸네요.. 정말 다원의 마사지는 정말 명불허전이었습니다.

마사지쌤도 지명할 수 있다고 하니 다음에는 지명해야겠습니다. 차쌤이 마사지도 잘하고

정말 슬림하시면서 말도 이쁘게 하시네요.. 이제 앞으로 차쌤 코코씨 조합으로 가야겠어요

코코씨가 들어오네요 언제나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얼굴입니다. 

웃는얼굴 침못뱉는다고.. 서비스는 받는데 정말 마음이 편해서인지 정말 시간이 즐겁네요

상탈후 서비스 게시 ..  정말 싫은 내색없이 청룡 서비스까지 정말 대접받고 있구나 느낄정도로

정말 잘해줍니다 정말 제스타일입니다. 제가 슬림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정말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코코시로 인해 마음과 몸 힐링을 받을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