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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청순한 얼굴에 생각지도 못한 왕가슴...앗...!!

와와와충 0 2018-08-12 02:26:27 963

불금에는 역시 불태워야죠

퇴근후 바로 예약문의를 합니다

역시 주말시작이라 그런지 바로예약이 안되더군요

밥먹고 볼일좀 볼 시간 계산해서 넉넉하게 예약 잡고

시간맞춰 도착하니 바로 올라가라고 하시더군요

올라가서 들어가니 띠용?!

좀 파인 시스루 위로 꼭지가 좀 튀어나와있네요?!

꼭지도 반갑다고 마중을 나와주네요ㅋㅋ 인사성 합격입니다ㅋㅋ

들어가서 얘기 몇마디 나누며 흘깃흘깃 와꾸평가를 메겨봤습니다

대화해보니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역시 가슴큰 언니라 그런지

조곤조곤 얘기하는데 차분한이미지네요 조용한 분위기에 침을 꿀꺽 삼킵니다.. 맛있겠다..

씻으러 들어가서 샤워하고 축처진 존슨이 BJ받으니 벌떡 일어나는데 1초정도 걸린것같네요..

갑자기 몸에 피가돌며 심장이 바운스바운스하는데 혈액순환이 되며 건강해지는 느낌까지 들더군요

침대에서 바로 시작합니다.. 콘끼고 젤바르고 살포시 꽃잎에 노크하며 들어갔네요..

넣고 하기 시작하면서 흔들흔들대는데 와... 가슴 참 이쁘네요 잔잔한 파도처럼 출렁이는게

감탄사 절로나옵니다~~ 정신없이 하다보니 얼마 못가서 싸버렸어요...

뒤로 공략도 못해봤는데..ㅠㅠ 너무 아쉽네요..

지금 후기 쓰면서도 출렁이던 잔상이 자꾸 떠올라서 꼴릿해지는데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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