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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에 한번 감동하고 힐링서비스에 한번더 감동한 썰

씨스타 0 2018-08-12 02:50:04 1,020

 




더위에 온몸이 녹아 들어가고 피로에 쪄들어 갈때 쯤 마사지를 받으러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마사지의 명소 다원에 가기로 결정. 실장에게 간단한 전화예약을 하고 출발.




주차장이나 발렛서비스가 있어서 편의성 굿.




안에 사우나 시설과 휴식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매우 좋음. 가게 내부가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서 안에서 쉬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느낌적인 필링.




사우나를 다 하고 나오면 직원이 안내해준다.




마사지 실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 잘 해 놓았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30대 느낌이었다. 마사지 실력은 일품이었다. 전체적으로 몸을 한번 훑어 주셔서 릴렉스 시켜주신 다음, 부위별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아주 시원했다.



발로도 눌러주셨는데 이 마사지가 매우 시원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이게 은근히 올탈로 하는 마사지라 돌돌이가 불끈불끈합니다.



그 돌돌이가 불끈불끈할 때 쯤 똑똑하는 소리와 함께 세희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와꾸 완전 +4급 언니에다가 준하드인데도 불구하고 언니 서비스가 장난 없네요 ㅋㅋㅋ.. 



완전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ㅋㅋ

건마는 건마답게 맛사지를 잘해야죠 그래서 추천하는 필스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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