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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따라 우연히 찾게된 압구정다원 스파 다시가도 너무 괜찮네요

초원 0 2018-08-12 10:04:23 940


지인따라 우연히 찾게된 압구정다원 스파



이제 일주일에 두세번은 방문하는것같습니다



시설도 좋고 사우나를 같이 이용할 수 있어서 저한테는 잘맞는 업소네요



전화 예약하고 도착해서 샤워 후



직원이 안내해서 결제하고 마사지방에 누워서



기다리는데 관리사분이 들어오네요



오늘 관리해주신분 성함은 민 관리사님 이었습니다



30대초반 정도로 보이는 외모에 탄력적인 몸매가 좋으셨고



대화를 해보니 성격은 차분하고 웃으면서 상대방을 대하는면이 좋았습니다.


 
내 기준으로는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어깨부터 시작해서 척추뼈를 따라 내려오는 동선에 너무나 시원해서 놀랐네요



특히나 척추기립근과 승모근 그리고 하체부분 마사지를 너무나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받을떄는 저도모르게 동생놈이 발딱 섯습니다



다원은 관리사님들마다 테크닉도 다르고 그래서 올때마다 신세계를 경험합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지우라는 매니저가 들어왔는데



160후반 정도 되어 보이는 키에 C컵 글래머



일단 얼굴하면 몸매도 너무 괜찮네요 



얼굴도 청순하고 단아한 것이 말투도 상냥상냥하고



천생여자여자스러운 몸짓까지 서비스가 시작되고



지우가 상의 탈의하구 혀 운동을 통해


 
흥분시켜 주었고 곧휴를 천천히 부드럽게 빨아줍니다..



애무스킬로 점점 흥분감은 더해져만 갔고 느낌 충만한 bj..



깊이의 스킬이 있습니다  적당히 달아오르고 손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손에 꼽을 정도의 짜릿함을 느끼며 입사했습니다.



마사지랑 서비스 너무 괜찮게 받고 가네요  ​

[나은] 죽이는 와꾸, 실제로 사귀고싶어지는 나은이..

건마는 건마답게 맛사지를 잘해야죠 그래서 추천하는 필스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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